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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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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7-10-31 |
3 |
17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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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쓰까이 |
2019-11-09 |
3 |
2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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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지지미 |
2019-11-09 |
7 |
3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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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8 |
2 |
17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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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
2019-11-08 |
5 |
4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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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브꿋타임 |
2019-11-08 |
0 |
2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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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nv888 |
2019-11-08 |
0 |
3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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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쓰까이 |
2019-11-08 |
0 |
3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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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19-11-08 |
2 |
3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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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쓰까이 |
2019-11-08 |
0 |
3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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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2019-11-07 |
7 |
3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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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지지미 |
2019-11-07 |
6 |
2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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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2019-11-07 |
5 |
3766 |
|
날으는병아리 |
2019-11-07 |
2 |
2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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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병아리 |
2019-11-07 |
2 |
2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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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지지미 |
2019-11-07 |
8 |
5059 |
|
쌰모펑짼쓰호즈 |
2019-11-04 |
0 |
2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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쌰모펑짼쓰호즈 |
2019-11-03 |
0 |
2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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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와써니 |
2019-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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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19-10-30 |
2 |
3014 |
|
MICDrop |
2019-10-28 |
2 |
3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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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량 |
2019-10-27 |
4 |
4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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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브꿋타임 |
2019-10-25 |
6 |
2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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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
1 |
3453 |
||
구름물고기 |
2019-10-21 |
4 |
4999 |
|
친구와친구 |
2019-10-17 |
3 |
4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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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19-10-09 |
1 |
5239 |
|
nvnv888 |
2019-10-08 |
0 |
3336 |
여행하며 기분전환하고 좋은밀자리 구할껍니다
여행잘 다녀왔습니니다...고마워요
오구 얼마나 자랑할떼가 없었으면 ..
알았소 시집잘갔소 ㅋㅋ
모르는 공간에선 자랑질해도 괜찮지만 아는 사람들한테 남편자랑하면 맞아요...ㅋㅋ
자상한 남편이네요~ 와이프 사랑하는 마음이 보입니다~
좋은 여행 되세요~ 일자리 금방 생길겁니다~~
길언 감사해요...
와,저도 같이 기분이 둥둥 뜨네요.
아이들이랑 기차여행 좋죠 .고향 가서 좋겠어요.
무엇보다도 시집 잘 갔네요.
화이팅요! 좋은 일자리 꼭 생길거에요.
무엇보다도 내 애들이 행복해고 내 부모님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그게 젤 기분 좋은것 같아요
아니요 하지마세요 자랑 ㅋㅋㅋㅋㅋㅋ
앗,,,어떡하죠?이미 다 했는뎅...하하
자상하고 속 갚은 남편 만나셨네요.자랑할만 합니다.
즐거운 여행되시고 좋은 일자리 찾기를 바랍니다~~
네... 고마워요.... 사랑하는 애들 데리고 사랑하는 부모님품으로 돌아가서 행복한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일자리도 곧 생길것 같아요^^
기차표 물리고 비행기표로 바꾸세요 기차여행은 무슨 기차 여행 !
애 둘 데리고 기차에 장기간 타면 힘들어요 혼자서 기차 오래타도 지칩니다
애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워푸를 첨 타보는거라 2층을 더 좋아하더라구요...
1층에서 밥먹고 그림그리고 장난감 놀고 2층에서 게임하고 영화보고...
비행기는 붕~뜨면 그만이라서 집에 오니 담번엔 갔다왔다 다 기차로 하자던데요
조금 귀찮아도 애들이 깔깔 거리며 노는 모습이 멍하니 지내는것보다 더 좋은것 같지 않나요?>
운전은 며칠 하다보면 익숙해질테구, 그게 뭔 문제라구 그 일자리 거절하나요? 이리 힘들구 저리 힘들구 할땐 언제구... 참. 그냥 다니세요. 현 상황에서 고향에 가서 기분전환 하구 오면, 집이랑두 가깝구 월급도 좋구 업무두 마음에 든 일자리를 구할 확율이 얼마나 된다구 생각하십니까? 답답 그 자체.
일단 자기일처럼 걱정해주시고 안타까워해주셔서 고마워요.
운전은 식구들이 걱정을 해요.저도 지금 상황에선 배부른 선택같아서 마음이 영 아니지만 억지로 한두달 하다가 그만두느니보다 그래도 맘에 맞는 회사에 다는게 더 좋을것 같아서 마음 아픈대로 자른겁니다. 모르죠,,,시간이 지나면 후회할수도 있어요. 일자리를 계속 못찾으면...
고향은... 갔다와서 확율이 올라갈거라는 바램으로 가는게 아니고 초조해하고 불안해하는 제 모습이 안타까워서 사랑하는 애들 데리고 사랑하는 부모님품에서 며칠 맘편히 있으라는 남편의 배려입니다. 어차피 국경절기간에 출근해서 면접보라는 회사는 없을거잖아요.
남편분 참 따뜻한 분이네요. 알콩달콩 재밌게 사세요. 일자리는 천천히 생길거예요. 희망을 잃지 마세요.
힘든하루 ... 이글로 좋게 마무리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