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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과재혼6

북경팽긴 | 2018.05.08 18:18:08 댓글: 2 조회: 763 추천: 2
분류연재소설 http://bbs.moyiza.com/fiction/3621688

바로 이날이때부터엿다. 수시로남편의 가방을 검사햇고 전화도 수시로 체크하기시작햇다. 이날부터 모든지난간일들이 의심되엿고 3일이 멀다하게 싸웟고 남편은365일에 200날정도 새볔에들어왓고 나는 투어를 핑게로 늘외박해오던 것들은 결코 일때문인것만이 아니라는것을 알앗다.그러고 보니 이날부터오늘까지 4년이란 시간이흘러갓엇다.그동안 몇차례의 이혼고비를 넘겨왓고 이혼소리는 나의입버릇이 되여버릴정도록 입만열면 이혼이엿고 애를업고 밤중에 오빠네집으로 간적도 여러번발생햇엇다.매번꼬리를 잡힐때면 아들을 방패로삶으니 연약한여자의 맘으로 말뿐이지 참아 어린아들을 두고 이혼은 진심으로 두려웟던일이 엿다.사후에 남편의 대박선물은 시간의흐름에따라 진귀함을 잃어버리고 이젠 더이상해석 할말도 없어졋는것같다.이번엔 진정다른예감이 들면서 어쩐지 갑자기 황당해지면서 눈을 번쩍떳다.다음역이 직장역이엿다.부랴부랴 차에서 내리고 보니 어디로 갈까?망설이게 되면서 조급해졋다.출근보다도 빨리 집안일을 정리해야되겟다는 생각에….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햇어면 좋을지?어디로 누구한테 전화를 할까?아무런 대책이 뜨오르지않으면서 이혼이 무서워졋다.아들은 어떻게 할까?부모님께는 뭐라고할까?사람들은 뭐라고할까? 정말 이혼여가 되는가?근심걱정들이 꼬리를물고 덮혀들엇다.아니야,지나갈거야,하면서 당황한 맘을 가라앉히고 길가공원에 걸상으로 갓다.<전화받으세요~~>(휴대폰음성을 바꾸엇음)폰울리는 소리가 급히들여왓다.<여보세요? ..나요..누나..>시누이엿다.<....>

<지금어딘데?통화괜찮지?><~~왠일로 오랜만이네요.> 아직은 시누이한테 우리일을 말하고 싶지않앗다.

<또출근햇소? 다름이 아닌고 오래동안 전화도 안햇고 해서 요즘잘 지내오?아버지랑엄마는 연변갓다면서이제는 부모들도 년세가잇고 군이혼자서 돈잘버는데 출근하지말고 당분간 집에서 좀쉬면좋겟소. 버는건 끝도없소.남편도 챙기고 애도챙기고..내생각이요..보영인 어케생각하오?>난대없이 오래간만에 통화하는데 시누이가 이런견해를 조금 이상한 생각이들엇다.<생각해볼께요.> 별로 더이상 하고싶은말이 없엇다.<남자들은 챙겨야하오..돈버는것도 중요하지만 좀쉬면서 하는것도 필요하오>왠지 그냥 출근그만두라는 권고엿다. 그냥 예ㅖ..하고 전화를 끊엇다.별로 아무런내용이 없는통화엿지만 뭔가를 알고잇는듯한감이엿다.오늘은 이렇게 출근중도에 다시돌아서서 집으로갓다.<전화받으세요~~>밸소리가 오늘은 뭔전화가 그냥오는거지?<여보세요? 나요,서부장..지금 집에잇어요.><,부장님,방금들어왓어요.>여행사 사장님집과 이웃하겟다고 같은 아빠트단지를 사들어갓는지 일년이되엿고 그동안 서부장은 나와동갑인지라 아래우층에서 드문드문 우리집으로 놀러왓엇다

.<집에 누가잇소?김군 집에잇소?>

<?김군 오늘 단체 나간다던데?삼실에서 모르세요?>

<아니요,오늘저녘에 전화해서 찾아보오.보영인 출근만하지말고 남편좀 챙기오?>

<?뭔일이라도 생겻어요?>

<다른사람들 다알고 잇는데,아마시집에서도 알고 잇을거요?>

????무슨 소리를…. 전화를 끊어버리고 바로 남편한테로 전화를 걸엇다.

추천 (2) 비추 (0)
IP: ♡.34.♡.62
20141006 (♡.242.♡.183) - 2018/05/09 07:21:51

잘보고 갑니다..

북경팽긴 (♡.34.♡.62) - 2018/05/09 13:01:08

감사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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