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조양천에서 살던 허정화동생을 찾습니다.

팽팽이 | 2017.01.24 20:39:51 댓글: 0 조회: 1249 추천: 0
분류연변 https://life.moyiza.kr/find/3259715
연길 조양천에서 살던 허정화동생을 찾습니다.
제가 1998년쯤 연길공원 소학교 서쪽 골목에서 여몽커피숍을 할때 정화를 만났습니다.
그때 나이가 18-19세 쯤 되었었습니다.
그 당시 정화가 학원에서 뭘 배우다가 부모님 몰래 저희 커피숍에서 알바한거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 당시 부모님이 철남에서 순대장사를 했어요. 엄마 아빠가 한번 가게 오셨습니다. 아빠는 늘씬하면서 키가크구요 엄마는 좀 통통했습니다.
그리구 여동생 한명있는데 그 당시 조양소학교를 다녔구요 공부를 잘한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1999년에 한국가면서 그 후로 연락을 못했습니다.
저의 가게에서 알바할때 비록 나이는 어렸지만 너무 듬직하고 진솔한 학생이었어요
정화야 여해영언니다 . 너 알바할때 건설은행에 근무했던 김봉수 오빠도 널 너무 예뻐했잖아? 생각나는지 모르겠다
지금 너 어디 사는지 너무 보고싶구나.
혹시 허정화를 아시는 분이 계시면 전해주시고 연락부탁드립니다.


일본: 819061882288
한국: 01088646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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