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목단강시 녕안현 조선족 마을로 기억하고 잇습니다,
큰아버지는 이창수,그아래로 이덕수.등 .아마 남자 형제 네명으로 기억하고 잇습니다,
큰아버지 이창수분는 그때 조선족 학교 교장으로 계시다 퇴직한걸로 기억하고 잇고,아들이 이학준?이렇게 기억하고 잇습니다,,큰삼촌 이덕수분은 그떄 촌서기로 계셧고 아들 하나 딸 하나로 기억하고 잇습니다,그당시 이름 철공소도 운영하셧고,...제가 19년전에 혼자 연변에서 다녀온적 잇습니다,
저희 아버지김정덕,그아래로 김정원,김정원은 저희 삼촌으로써 녕안서 살다가 90년대 초에 연변에 이사 나왓습니다,
아버지의 사촌분들이신데 혹시 모이자를 통해 이분들의 자제 분들이나 친척분들이 서로 연락이 닿앗으면 합니다,

문자나 쪽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