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사람 찾고 있습니다.

쏭 | 2002.10.07 17:34:55 댓글: 7 조회: 676 추천: 1
분류기타 https://life.moyiza.kr/find/183955
언제나 힘들고 바쁘기만 했었는데요 ....
어느덧 가을이네요....
그동안 하고팠던 일들들 ....그냥 지나치기만 했던 추억들 ....
인젠 됬찾고파요....
전 그냥 좀 ....그런 사람 ...입니다...모임에 나가기가 두렵습니다....
왜냐구요???혹시....얼굴 못생겨서...혹시 흔적이 있는 사람 ....
아니요...!!그냥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고 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와 하는 그런 존재입니다.
그럼 그두려움은 전 요즘 아가씨들처럼 술을 못 마신다는 겁니다...
제소원은 술을 마시고 취해보고 남자 친구 한테 애교도 떨고 떼질도 부리는것이 소원이라면 웃을까???들.
퇴근해야 할껏 같아서 이만 .....
추천 (1)
IP: ♡.235.♡.9
쏭 (♡.235.♡.9) - 2002/10/07 17:38:28

알았죠?

김재기 (♡.54.♡.36) - 2002/10/08 03:07:21

가을이라.... 그런지 저도 좀....^^;; 헤헤
활발한 처녀가 왜 남자 친구 하나 없나염^^?
술에 취해보고 싶다구요?
그럼 나중에 천호동에서 술한잔 해요~^^?
님은 술을 잘 못하니... 술에 직토닉을 타서 드시면 되겟내염^^
아님 약한 칵테일이라든가.. ㅎㅎㅎㅎㅎ

김영주 (♡.176.♡.46) - 2002/10/08 13:42:06

기회 된다면 모임에 오세요

SOS (♡.21.♡.138) - 2002/10/08 14:35:42

님은 어디 계세요?
혹시 우리 가까운데 있으면 한번 야기하고픈 생각인데.
다른 아니고 저도 여자친구 사귈려고 그러는데...
조선족 만난 시간이 없어요.
전 광동성 광주시에 있고요.
무역회사 출근하고 있어요.
저도 아주아주 활발한 사람인데. 시간이 안되여서 모임 못가요.
우리 사진바꿈해볼까?

깜찍한뇬 (♡.117.♡.43) - 2002/10/09 12:56:14

하하하~제 여친도 술을입에도 못데거든여 근데가끔씩 안주발만 세우다가 갑자기 좀 미친척 마시기라두 하는날에는 그날은 아주끝장입니다 끝장-ㅋㅋㅋ 같이 술자리라도 나가면 신경안거슬리게 아주 아주 조심하고삽니다 저는^^ 에구 이좋은세상에.......

배추 (♡.55.♡.14) - 2002/10/11 21:43:09

쏭님은 서울있어요 ^^*

영주형님 기억안나세요..?저번에 밨눈데..

쏭 (♡.178.♡.79) - 2002/10/12 07:39:57

영주형님은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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