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에 지쳐있을때에는...

유연희 | 2002.05.18 20:28:36 댓글: 4 조회: 1063 추천: 4
분류기타 https://life.moyiza.kr/find/183671
  살아간다는 것이 참으로 힘이들때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견디는지 잘 모르겠어요.
저는 35살의 미혼여성이고  지그히 평범한 사람입니다.
살림이 그리 편치 못하는 어려운 사정에서 공부도 직장다니면서
했고  그래 저래 하다보니 나이는  삼십 중반에 있는 여성입니다.
중국에 있는 친구와 E-Maill교환할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한국 서울 구의동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E-Maill : Park3819@hanmaill.net
추천 (4)
IP: ♡.186.♡.105
작은꿈나무 (♡.62.♡.159) - 2002/05/19 09:55:13

짧지만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많이 존경스럽습니다. 유감이라면 제가
년하라서 좋은 멜친구가 될수있을런지가 주저될뿐입니다. 멜줘도 될가요?
누나랑 하고픈 이야기 많을것 같은데...?

즐거운대화 (♡.223.♡.155) - 2002/05/20 22:10:45

정말

즐거운대화 (♡.223.♡.155) - 2002/05/20 22:11:18

<a href=mailto:xzh1105@msn.com>xzh1105@msn.com</a>

오아시스 (♡.75.♡.123) - 2002/05/21 22:32:31

님 어린 동생이 한마디 올리겠습니다..
사람을 의지해서는 금방 다시 쓰러집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세요..
하나님은 누님의 모든 일을 알고계십니다..
전 힘들때마다 이 구절을 암송합니다..
누님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욥기 23장 10절 -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a href=mailto:singiruro@lycos.co.kr>singiruro@lycos.co.k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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