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ㅊ아주세요.

Rain | 2002.08.26 14:37:13 댓글: 0 조회: 796 추천: 1
분류기타 https://life.moyiza.kr/find/183834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잃은 사람을....

성격은 반내반외...
항상 환상속에서 살고...항상 환한얼굴에 모든고민이 다가올수 없고...
하늘이 무너져도 이불처럼 덮고 잘수있는 사람...
항상 남들이 고민있으면 처음으로 위로를 주고...
남들의 일에 슬퍼하고 남들일에 기뻐하는 그런사람...
남의 한마디말에 감격되여 눈물도 흘리고..
만화를 보다가도 감격되여 저도 모르게 눈물을 살며서 흐르고..
친구들이 없으면 세상이 무너지는것 같고..친구를 잃을까봐 가만가만 숨겨서 울고..
하지만 언젠가....

언젠가 모든고민을 한몸에 않고 던지지 못하게 변했대요.
고독을 차ㅊ아 자신을 고민의 바다속으로 던지고...
매일매일 잠들지못하여 잡생각만 하고..
친구들속에서 벗어나려하는 냉정한 사람이 되여버렸대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해요.
많은 도움을 받고 싶어요.
넘 힘들어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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