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한건교 25년 잘됐습니다.
그동안 초기부터 한국행을 하셨던 중국 동포(조선족) 피눈물많은 나날들과 이권조차 찾아볼수없는 그런 흑암의세계에서 살았다고 저는 인정합니다. 그시절떼는 우리나라 한국사람들이 과도한 오만과 무식떼문에 조선족들을 거의99%강도착취하다싶히 했습니다.아마 지금도 그시절떼 고국들어와서 행방불명 남자(파뭍지않으면 바다에떤짐),행방불명여자(100%가한국인이겁박줘서 댈고삶)
참 기각 막힘니다, 이게멈니가? 현실은 저렇게 벌어졌는데 말입니다.조선족들이 단결해서 힘을 얻기보다는 저들끼리 치고박고 싸우고 난리입니다. 이모든헛점을 이용한게 우리나라 한국사람입니다.

더앞으로 나가서 중산층이하나 중산층들이 중국에 갔습니다.그러나 사업은 제대로합니가? 자신이 코리안인이라해서 일본 쪽빠리들처럼 오만 잔인한짓을합니다.조선족들은 당하면서 취직을했습니다.왜? 중국정책이 백성들 못살게 만들고 민간인은 가진게 없어요 ,그래서 조선족들은 여와나하고 300-600원 욕을 처묵어가면서 일합니다.(절실하게 느껴지는건 한국고용주에게 당해서 불쌍하고 착한동포들입니다)

그러다가 향후 세월따라서 2005년을 타고넘슴니다 .조선족 한국방문 비자 원할게 풀렸읍니다.
그러나 이미 중국상주중인 우리나라 한인들이 뭐를 할가요?오만 사기를 다침니다.하다못해 자기직원앞세워 감옥처옇고 돈을 꿀꺽하고 도망가고 인터넷상 자기 직원이 사기쳤다고 역으로 소문내는 그런 한국인들이 줄서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의 단순하고 무식한 사기방식으로 수많은 교포 한족들 사기쳤습니다.
이재간을 또 역으로 이용한게 동포들입니다. 보것이 거것밖에 없으니간요 참 아픈 사연들입니다!!!


이상 내가 심정에 말좀 했슴니다
제가 대한민국 무역청 대표해서 8/15중국 방문합니다. 무역에 종사하는 동포여러분 누구든지 연락주세요 .오다드리겠습니다.
1206634158@qq.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