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친구를 거절한 썰

뉘썬2뉘썬2 | 2022.10.09 05:10:11 댓글: 0 조회: 72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08657
지금은 남편이지만 그땐 결혼하기 전이엿으니 남친이엿
다.

남친친구라기보다 남친보다 나이가 많으니 아는형님이
엿다.하지만 둘은 아주친햇다.그랫기에 우리셋이 식사를
한적도 많앗다.

그러다가 남친이 대련에잇는 학교에가고 내가 혼자잇을
때 그 형님이 저나가와서 생일이라고 말해서 약속장소에
나갓는데 딴사람은 없엇고 그남자 혼자뿐이엿다.그래서
둘이 식사를 햇는데 그남자가 뜻밖에 날 좋아한다고 고백
하는것이엿다.

식사가 끝난후 우리는 택시를타고 집으로 향햇다.우리집
으로 가기전에 택시를 세우면서 잠깐 할얘기가 잇다면서
내려라해서 내렷더니 그남자가 갑자기 내손을 잡고 끌어
당기길래 밧더니 머지않은곳에 모텔이 잇엇다.그제서야
나는 정신을 차리고 그남자 손에서 내손을 끝내 빼내고는
집으로 쥉쥉 걸어갓다.

....

사실 어렷을때 아저씨랑 여러번 헤여지려고 결심햇지만
아저씨가 계속해서 울집에 찾아오고 내가 다른남자한테
시집가도 찾아오겟다해서 포기하고 결혼한것이다.이제는
이혼하고싶어도 아저씨가 이혼안해줘서 이렇게 살고잇다.
추천 (0) 선물 (0명)
이젠 너의뒤에서 널 안아주고싶어
너의모든걸 내가 지켜줄께

넌 혼자가아냐. 내손을잡아
함께잇을께
IP: ♡.169.♡.95
975,380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1257
크래브
2020-05-23
3
304096
크래브
2018-10-23
9
331417
크래브
2018-06-13
0
366363
배추
2011-03-26
26
691179
뉘썬2뉘썬2
2022-10-17
0
585
돈귀신5
2022-10-17
0
794
미소8
2022-10-17
0
539
미소8
2022-10-17
0
529
것은
2022-10-16
0
616
널쓰게보니
2022-10-16
0
494
럭키2023
2022-10-16
0
585
띠띠뿡뿡
2022-10-16
0
518
띠띠뿡뿡
2022-10-16
0
488
쥰빈이
2022-10-16
0
648
똥손
2022-10-16
0
609
자게비주얼담당
2022-10-16
0
635
쥰빈이
2022-10-16
0
780
김보톨이
2022-10-16
0
860
알람교수알람교수
2022-10-16
0
803
돈귀신5
2022-10-16
1
492
듀푱님듀푱님
2022-10-16
0
503
이쳐지니
2022-10-16
2
1589
알람교수알람교수
2022-10-16
0
456
똥손
2022-10-16
0
697
이쳐지니
2022-10-16
0
942
돈귀신5
2022-10-16
0
754
듀푱님듀푱님
2022-10-16
1
513
알람교수알람교수
2022-10-16
0
1157
눈사람0903
2022-10-16
0
750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