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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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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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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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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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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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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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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초생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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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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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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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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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디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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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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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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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수지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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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272 [단순잡담] 저 기억에 의하면.. |
널쓰게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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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271 [단순잡담] 음.. 얘기하면 |
널쓰게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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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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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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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
2022-12-30 |
0 |
392 |
아버님은 인젠 따님한테 다 맡기고 걍 하라는대루 할거지 참 ㅋㅋㅋㅋ저녁에 맛나는거 먹고 사랑님 기분 푸쇼 ㅎㅎㅎ
ㅎㅎㅎㅎㅎ이런 아버지도 불쌍하다고 느껴질 날이 올거에요
불쌍함 가져다가 키우셈 내가 용돈 드릴게 ! 제발
이거이거 ㅋㅋㅋㅋ수습 못할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님도 잘 크고 집에서도 가게하고.
걍 데리고 가셔 부탁임 !
반죽을 훌~ 버리고 새로 할것이지…
님 말대로 맛을 유지하는게 젤 중요하긴 하죠
안 버리니까 하는 얘기지 ! 내 가게람 걍 버림!
ㅎ한고집하시네
같이 하지 않는게 좋을듯 … 계속 같이 하다간 부녀간 정이 왈라데겟어요 ㅎㅎ 血缘关系抹不掉 好也好不好也罢 也是自己爸爸 没办法 最好是分开干 !나 AB 형여자안대 나두 싫어하는건 아니겟죠? ㅋㅋ 차근차근 어떻게 하면 부녀간 정도 살리고 일두 잘 해결될 좋은 방도를 구햇으면 좋겟어요 이상! 무서워서 빨리 도망가야지 ㅋㅋ
같이 안합니다. 같은 공간에 있으면 걍 뭐랄가 내 먼저 죽을거 같음다. 애초에 이런문제 올거라는 생각을 이미 해버려서 .. 가게를 여기저기 다 손 대고 마지막에 손댈곳이 없어서 반죽에다가 하는거 같음 . 그래도 사람이니 먹는거에는 손 안대갰지 했는데 하아 역시나 나를 실망시키지 않네요 . 이젠 가게 망하든 말든 신경 안 쓸랍니다. 자식으로서 해줄수 있는게 여기까지라서..
신경쓰지말구 보이지 않는게 조아요 조금 멀리 떨어져 잇음 좋겟어요 ㅋㅋ 이러다간 병나겟어요 ㅋㅋ 건강이 우선!~ 아빠는 아빠멋대루 살게 나둬요 ~ㅎ
이것저것 따님이 신경 많이 쓰고 걱정하는건 알겠는데
노인네들 생각이 굳혀져있어 잘 바뀌지 않을수 있으니
아빠랑 사이좋게 잘 얘기해요
나 마음만 급해서 몰아붙이기만 하지말고 인내심 가지고 차근차근 잘 말씀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