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미스터한70 아저씨
오늘 케자브레한 돈귀신5에게
배신당한게 진짜
섧으면 막걸리 마시며
통곡하면서 우시오
그러면 내일이면 모든게
다 괜 찮아질거요!~!
ㅋㅋㅋㅋㅋㅋㅋ
혼잣 말( 존나~카리스마 있어~!)
쌩~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60902 |
|
크래브 |
2020-05-23 |
3 |
303749 |
|
크래브 |
2018-10-23 |
9 |
331081 |
|
크래브 |
2018-06-13 |
0 |
366005 |
|
2011-03-26 |
26 |
690817 |
||
것은 |
2022-11-25 |
0 |
258 |
|
칠갑산산마루에 |
2022-11-25 |
0 |
266 |
|
칠갑산산마루에 |
2022-11-25 |
0 |
245 |
|
948186 [마음의 양식] 취뉴비도 증거를 제시하메 해라 |
칠갑산산마루에 |
2022-11-25 |
0 |
253 |
948185 [마음의 양식] 반클이랑 개인감정을 떠나서 |
칠갑산산마루에 |
2022-11-25 |
0 |
313 |
널쓰게보니 |
2022-11-25 |
0 |
315 |
|
948183 [마음의 양식] 반클이를 조심하세요~~ |
칠갑산산마루에 |
2022-11-25 |
0 |
230 |
948182 [마음의 양식] 이랑에 15만 먹은 반클아~~ |
칠갑산산마루에 |
2022-11-25 |
0 |
236 |
널쓰게보니 |
2022-11-25 |
0 |
296 |
|
948180 [마음의 양식] 바빠낫는매~~~ |
칠갑산산마루에 |
2022-11-25 |
0 |
249 |
널쓰게보니 |
2022-11-25 |
0 |
251 |
|
948178 [마음의 양식] 반클이란 아새키~~~ |
칠갑산산마루에 |
2022-11-25 |
1 |
278 |
948177 [마음의 양식] 머절아새키~~ |
칠갑산산마루에 |
2022-11-25 |
1 |
240 |
948176 [마음의 양식] 모이자서 가진 왕짠이라고? |
칠갑산산마루에 |
2022-11-25 |
0 |
330 |
948175 [마음의 양식] 선량한 사람들을 해치지 말자 |
칠갑산산마루에 |
2022-11-25 |
1 |
243 |
승냥이를 |
2022-11-25 |
0 |
261 |
|
948173 [마음의 양식] 내가 왜 탈퇴를 했느냐? |
칠갑산산마루에 |
2022-11-25 |
1 |
281 |
948172 [단순잡담] 탈퇴는 왜하니 |
뉘썬2 |
2022-11-25 |
0 |
297 |
칠갑산산마루에 |
2022-11-25 |
4 |
561 |
|
뉘썬2 |
2022-11-25 |
0 |
341 |
|
948169 [마음의 양식] 불법토토를 하는 반클아~~ |
칠갑산산마루에 |
2022-11-25 |
0 |
243 |
널쓰게보니 |
2022-11-25 |
0 |
217 |
|
2022-11-25 |
0 |
516 |
||
칠갑산산마루에 |
2022-11-25 |
0 |
295 |
|
아톰다리개튼튼 |
2022-11-25 |
0 |
416 |
말시 (末詩)
태여나는 날까지 지옥을 헤매며
한점의 깨끗함이 없기를
재난을 부르는 태풍에도
나는 즐거워 했다
지구를 삼키는 마음으로
모든 태여나는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너한테 남겨진 업보를
향해 가겠다.
오늘밤에도 지구는 태풍을 만들고 있다.
윤동주 시 중에 나무라는 시 좋아합니다
나 전에 윤동주 시인 시집있었는데 비행기에서
내릴때 잃어버렸어 ㅠㅠ
오늘 밤에도 밥 꼴똑 먹어서
자부럼이 어김 없이 찾아 오는구나
시르 쓴겐가~ ㅎㅎㅎ
하아 자장가 불러주는 사람없어서
자려해도 잠이 안오네~
서글픈 나그내 인생이여~ㅠㅠ
ㅎㅎ 잘자요
앗 이 댓글 본게 잠이 올가하네 고마워요
예전에 룡정에 윤동주생가에 가본기억남다..
하얀 아담한 조선족집스타일이였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