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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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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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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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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156 [마음의 양식] 야~~~근데 너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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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155 [마음의 양식] 칼처럼 끊을수가 잇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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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좋다는데 무슨수로 말림까
울아들보고 빨리 연애하란데 감감무소식임다
그럼 내 핑게대고 볼러가겠는데 ㅋㅋㅋㅋㅋ
이렇게 쳐들어올까바 아마 비밀연애하는중일겜다 하하핰ㅋㅋㅋ
내 그냥 구경하지 의견같은거 먹히지도 않을거고 제출할 배짱도 없는데두 ㅍㅎㅎㅎㅎ
정작 연애하므 질투할거면서ㅋㅋㅋㅋㅋ
지금도 전화도 연락도 잘 안하는데 무슨 ... 남의껌다 이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그렇게 생각하는게 좋슴다~
사랑하는게 확실함까? 사랑 받기만 하면서리,,
내 쎈내해두 어디 먹힘가 不理我 ㅋㅋㅋ
맞는 말이요
걍 직설적으로 말하면 힘도 늙어서 비실비실 할때가 됐고
세상도 많이 변해서 그 변화의 흐름을 타는 방면에서 이미 2세보다 못하게 됐고
남은거라곤 기껏해야 살아온 경험뿐.근데 그런 경험도 인젠 크게 우려먹을 세월은 이미 지났으니
한마디로 더 사랑하는 사람이 포용과 관용을 베푼다고 아름답게 말하고 싶을뿐이죠.
세상이 원래 이런거에요. 청출어람을 이루면서 사회도 역사도 발전해 왔으니까요.
청출어람이 아니라면 아마 퇴보한지도 한참 됐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