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83) - 2022/09/18 14:55:48

어제 왔다가 여러회원들
자식 디스하고 배부른듯
힛써 웃으며 사라집데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209.♡.83) - 2022/09/18 15:04:03

갸는 변함없이 한결같애서 이뻐요 ㅎㅎ

(♡.209.♡.83) - 2022/09/18 14:59:44

날려 날까봐 집안에서 쌀마대르 메고 다는데요 ㅋㅋㅋ

그냥 셋이 같이 냉장고에 묶어 달람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9.♡.83) - 2022/09/18 15:08:27

그램 내 어떻게 모이자 노나요?
냉장고 전자파 심해서
와이파이 안될것 같은데 ㅋㅋㅋ

전자파에다 톨으 끼므 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9.♡.83) - 2022/09/18 15:18:39

특별 제작주문해야 돼그건 ㅋㅋㅋ
나는 그런 괴물급은 취급 안하는데

(♡.209.♡.83) - 2022/09/18 15:00:09

넌 왜 이리 눈치가 빠르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나두 열번은 읽어봄다

(♡.209.♡.83) - 2022/09/18 15:03:20

차이파이님 내 글으 띄염띄염 보니까
그렇지.

나한테 좀 더 관심을 보여주무 안됨까?
얼마나 맥락이 있는데 ㅠㅠ

통신비둘기르 보냈으니 좀있다 새총으로
떨궈서 쪽지를 확인하쇼에 ㅎㅎ

아~~~~~~ 나누 남자말고는 관심이 없는데.....
미안함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내 이만하무 전례없는.....여자한테 관심보인겜다! ㅋ

(♡.209.♡.83) - 2022/09/18 15:11:54

아이야? 이거이거 대다이 영광스럽슴다예.

난 차이파이님 썻던 연애사까지 싹 다
본 사람이라 예전부터 주의하고 있었슴다.
ㅎㅎㅎ

그러니 너무 억울해 하지마쇼
짝사랑이 아니무니다 ㅋㅋㅋ

"이젠 말할수 있다" ---- 그대를 짝사랑 하였노라고!

이젠 말할수있다가 유행어됐음까?ㅋㅋㅋㅋㅋㅋㅋ

(♡.209.♡.83) - 2022/09/18 15:20:35

다 지나간 옛날얘기처럼 들리죠?
지금도 진행형으로 부탁할께요

뭐라구욧? 진행형? 아직도 짝사랑 하라구요?
짝사랑 아니라면서요...... 세로양도 날 사랑하는거 아니였어요?
흥! 나만 좋아해 나만 !!!!!!!!!!

(♡.209.♡.83) - 2022/09/18 15:25:45

아니 . 나도 사랑한다구!
거 정말야 ㅋㅋㅋ

휴우~~~~ 시름 놨다야!
대성통곡 할뻔 했재 ㅎㅎㅎㅎ

(♡.209.♡.83) - 2022/09/18 15:13:04

내꺼는 안울리고 울집 양반꼬는 울렸어요.

처음 듣는 알람소리라 그 소리에
더 놀랐다는 ㅎㅎ

(♡.209.♡.83) - 2022/09/18 15:49:59

걱정마쇼 ㅎㅎ
회오리는 다행이 그 진로만 피하면
크게 피해가 없을껌다.

게다가 소문에 의하면 착하고
이쁜사람은 피해서 다닌대요 ㅎㅎ

아휴 시름 놧네요~
ㅋㅋㅋ근데 원글보면 어째 罗志祥사건이 생각나지요?

(♡.209.♡.83) - 2022/09/18 18:53:53

얘썰.

요렇게 등뒤에 딱 붙어서
허리르 꼭 안으면 되지예 ㅋㅋ

(♡.209.♡.83) - 2022/09/18 18:54:37

모를소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