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은 ㅋㅋ 재밋짐.
말하는게 잼있다기보다 노는게 재밋지.

기억에 남는건 .. 내가 내물건 드립으치매
전봇대에 비유했더니
내 전봇대르 발로 차놓겠대 ㅋㅋㅋㅋㅋ

주로 남편자랑 등등 자랑을 자주했는데
감정정적이고 솔직하고, 시원시원하고,
톡톡 티는 매력이 있음.
욕설도 전혀 없고 배운티가 남.

보진 못했지만 분명 키크고 이쁠것으로 판단됨.
다채로움을 추구하는 꽤 괜찮은 처자.

한번 전 남친일로 자게서 화제가 된후론
자취를 감춤. 멘탈이 좀 약함. ㅋㅋ

지금은 뭐하고 있는지.
멘탈 장착하고 가큼 놀러왓으면 좋겠건만.

이런저런 사람들 많아야 재밋지.
솔직이 자게 좀 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