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속담에

황꺼 | 2022.08.13 07:29:13 댓글: 0 조회: 73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92352
小恩养贵人,大恩养仇人!

옛날에 한신장군이 ㅡ 명성을 얻기전에

그냥 그지 얼류재 비슷했는데 어느 친구집에서

오래동안 얻어 먹고 자고 했는데 맨날 빈둥대니

그집 마누라가 꼴보기 싫어서 나중에 밥두 안줬지.

화가 난 한신장군은 ㅡ 그집에서 나와서ㅜ강가에서

낚시질해서 배를 채우고 하다가 이를 불쌍하게 여긴

할머니가 그에게 밥을 한끼 먹였죠 ㅡ 그것을 고맙게

생각한 한신은 나중에 개국대장군이 된후 황금 천냥을

그ㅜ할머니한데 상금 주고 ㅡ 원래 친구는 보는척도 안하고

绝交!

이야기 2

가난해서 굶은 가족을 본 부자가 ㅡ 불쌍히 여겨 그집식구에게

한끼 식사를 후하게 대접하자 ㅡ 엄청 고마워하지 ㅡ

그러고 쌀을 조금 주었는데 집에온 나그네는 투투벌 거리지요

→쌀 이것갖고 뭘 하라고? 부자라는게 돈이나 좀 넉넉히 줄것이지.

ㅋㅋㅋㅋ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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