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없이 찾아오는…

미소8 | 2022.07.02 19:35:02 댓글: 1 조회: 442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81488

그리움….
갑자기 생각나서 갑자기 눈물이 뚝뚝….
그러다가도 금방 잊어버리고 또 하루하루를 살아가죠~

참~그누가 없어도 세상은 잘도 돌아가는것 같아요

어디서 본건데 천사들은 천사가 필요해서
너무 착한 사람들을 먼저 데려간대요~

꼭제친구를 두고 하는말 같네요~

그리고 2020년 더운 여름날 사고로 떠난 내 사촌동생….
누나가 시장에서 산 몇십원짜리옷을 보고도.
누나가 입으면 백화점에서 산 비싼옷 같다고 칭찬해주던 동생~
갑자기 생각나고 갑자기 그립고 그리고 금방 잊고 또 웃으며 살아가네요~


전번에 불교믿는 맛사지사말이:
除了生死,没有什么大不了的事情
生不带来,死不带去


맞는말이죠?
위로는 필요없고 그냥 토탁여주세요~토닥토닥……


추천 (0) 선물 (0명)
IP: ♡.247.♡.254
계급소위 (♡.136.♡.176) - 2022/07/02 19:54:57

삶 이란 뭐가을 위하여 부단히 노력 하는과정이라고 했써요

975,641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3888
크래브
2020-05-23
3
306621
크래브
2018-10-23
9
333943
크래브
2018-06-13
0
368862
배추
2011-03-26
26
693693
듀푱님듀푱님
2022-07-09
0
1036
자게비주얼담당
2022-07-09
0
957
매짠바나나
2022-07-09
0
1310
매짠바나나
2022-07-09
0
1114
춘스춘스밤밤
2022-07-09
0
951
매짠바나나
2022-07-09
0
1017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2-07-09
0
1059
매짠바나나
2022-07-09
0
1218
매짠바나나
2022-07-09
0
897
nvnv888
2022-07-09
0
855
춘스춘스밤밤
2022-07-09
0
583
춘스춘스밤밤
2022-07-09
0
644
듀푱님듀푱님
2022-07-09
0
544
럭키2020
2022-07-09
0
548
럭키2020
2022-07-09
0
674
럭키2020
2022-07-09
0
3428
럭키2020
2022-07-09
0
500
듀푱님듀푱님
2022-07-09
0
631
블루타워
2022-07-08
0
985
계급소위
2022-07-08
0
705
호소가와세미콘
2022-07-08
0
729
럭키2020
2022-07-08
0
880
흰털언니
2022-07-08
0
1013
개선자
2022-07-08
0
588
듀푱님듀푱님
2022-07-08
0
555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