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관동} 고추장 사러 갔더니 가게가 문닫았어요..요즘세월 무정해라.....

작은바위 | 2022.05.07 19:13:09 댓글: 0 조회: 932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68918
세월도 무정하죠....자주 가서 고추장을 사다 먹던 가게가 오늘 가보니 분닫고 반겨주는 사람은 없네요..
너무도 실망히고 냉정해서 문앞에서 한참 서있다가 왔어요...
우리들의 생활은 언제돼면 옛날 그대로 돌아올까요? 그때 그시절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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