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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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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3 18: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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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 일편단심 자게 ㅋ
자게에 뼈를 묻기로 햇슴요? ㅋㅋㅋㅋ
이젠 늘거서 헤맬 힘이 없다는 이쓰인데 뼈까지는 아이구 ㅋ
나두 늙어서 오늘일가 래일일가 어슬퍼슬함다. 그래두 자게만 잇자믄 심심해서 요기조기 끼웃거림다. 이래다가 어느날 다른 채널에서 꼴까닥 하지 않겟는지 몰겟슴요 ㅋㅋㅋㅋ
아직 장편소설 쓰는거 봐선 한오백년 살거 같슴다 ㅋ
예전에는 오타없엇는데 지금은 가끔 오타합데다. 손가락이 키보드에서 길을 잃는가봄다 ㅋㅋㅋ
기래서 지도 이케 열심이 손가락 운동함다 ㅋ
알람이 우리둘을 버린것 같슴다 아마도 .....전쟁준비를 해두시는게 좋을듯 ㅋㅋㅋㅋ
님의 말에 엉뚱한 대답한거 보무 모름까 어휴 ㅋ
멋있던데요 ㅋㅋㅋ
아함~~ 그 먼데까지 갔다왓슴요? 감동의 눙물이 볼을 타고 쮸루루 ㅋㅋㅋㅋ
멀긴요 ㅋㅋ 어디든 로켓타고 가야죠 ㅋㅋㅋ
술먹구 쓴검다? ㅎㅎ 알두 있구
오디메 알이 있죠? 털털이누 고저 알밖에 몰루는구나여 ㅋㅋㅋㅋ
두번째글에요 ㅎㅎ
혹시 그거 님꺼랑 모양이 비슷?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쳐 ㅋㅋㅋㅋ
ㅎㅎㅎ 센스가 좋은데… 좀 더 크게 그리면 좋았을텐데말입니다
글자를 그림으로 팔아먹었어요
누군가의 말이 생각납니다.
인생은 어떻게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고 어떻게 바라보냐하는 문제라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