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라워 ㅎㅎ

김보톨이 | 2022.03.24 16:08:50 댓글: 10 조회: 91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58582
내 참아 말하기 싫은데

그 어린여자애도 간장 얼마 없더라고

그래서 병들고 얻을러 갔는데 그냥 돌아오기는 그렇고

그냥 형식적으로 한술만 얻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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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44.♡.66
김보톨이 (♡.144.♡.66) - 2022/03/24 16:11:52

새하얀 밥에 간장에 밥 비벼서 먹어도 쌀은 아직 이틀정도 뻗힐것 같고 ㅎㅎ

에이플라워 (♡.93.♡.234) - 2022/03/24 16:24:23

저녁에 오이에 고추장 찍어먹을게..
고추소고기 먹으면 내가 진짜 나쁜놈이지무..ㅎ

김보톨이 (♡.144.♡.66) - 2022/03/24 16:29:01

니는 지금 요리에 그나마 선택권이라도 있지 난 선택권도 없다

봄의정원 (♡.215.♡.25) - 2022/03/24 16:29:50

니가 있으니 내가 풍요로운 생활하는같은
착각이 드는게 영 좋구나 ㅋㅋㅋㅋ

김보톨이 (♡.144.♡.66) - 2022/03/24 16:35:13

너네 그기는 채는 어떻게 사는가 ?우리 여기는 아 미친다 미치

내 사는빌딩은 公寓라서 아예 머 기본생활 접대를 안한다 시설도 없고

Yeoreum (♡.176.♡.104) - 2022/03/24 17:05:24

그래 어쩌다 살기 불편한 복식 꿍위에 격리되었는지.. 키크면 천장에 머리대우잼가?

김보톨이 (♡.144.♡.66) - 2022/03/24 17:11:42

높히가 집구조 举架4.3메터라서 괜찮지머

Yeoreum (♡.176.♡.104) - 2022/03/24 17:17:54

그니까 왜 일반住宅 아닌 꿍위에 격리 되었을까요.아무리挑高4.3이라도 2층은 压抑할텐데.. 心理和生理上的双重打击, 잘 이겨내길바랍니다.. 짠하네요

김보톨이 (♡.144.♡.66) - 2022/03/24 17:22:12

일 볼러 왔다가 갑자기 상황이 이렇게 되서 호텔도 다 운영금지라서 쫓겨서 이렇게 됬짐

Yeoreum (♡.176.♡.104) - 2022/03/24 17:27:22

어머, 상황이 그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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