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정 ,고운 정

봄봄란란 | 2022.03.28 13:21:20 댓글: 5 조회: 634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59460
짐 애캉 나란히 앉아서 해자불 까고 있죠.
아주 평범한 일상..

언니한테 이런 얘기 들었죠.한 동료가 사십대중반인데 남편이 알콜중독으로 작년에 별세..있을 땐 너무 애먹여서 죽어라 하는 소리 할 정도..
건데 정작 없으니 잘 못 대한 것에 후회막심한다고..지금도 남편말하면 운데요.
그래서 미운 정이 더 무섭다고..

결론이 머냐면...
음~~~뭘가~~


추천 (0) 선물 (0명)
IP: ♡.84.♡.72
동네교수 (♡.165.♡.250) - 2022/03/28 13:24:05

결론은 해자블 고소하다...

봄봄란란 (♡.84.♡.72) - 2022/03/28 13:27:15

우썅월임다.ㅎㅎ
교수님은 점심 맛있게 드셨나여?

기계인 (♡.38.♡.22) - 2022/03/28 13:52:34

미운정좋치ㅎㅎ

봄봄란란 (♡.84.♡.72) - 2022/03/28 15:21:19

암튼..속 텅 빈것보다는 나을까?

기계인 (♡.38.♡.22) - 2022/03/28 16:13:34

ㅎ 에 다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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