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기로 국제해양법(미국개들은 미인정)상 국토에서 12해리까지는 린접국의 령토로 인정 .

그 외는 누가 자기네꺼라고 주장할 수 없죠. 따라서 말씀하신 바다는 아무나 다닐 수 있소.

내는 중학교 지리에서 그 다바를 "일본해"라고 배웠소.

후에 남조가 그 바다를 자신들의 "동해"라고 주장하면서 현재는 "일본해"와 "동해"로

병기하고 있는데 세계적으로 "일본해"하면 다 알지만 "동해"는 아직 인지도가 없어서

다들 "일본해"라고 부르고 있소. 그렇다고 "일본해"는 일본것이 아니오.

마찬가지로 "해"를 넘어선 "양"인 "인도양"도 인도꺼는 아니오.

다만 주변에 인도라는 대국이 있어서 알아듣기 쉽게 "인도양"이라고 부르는것이오.

"태평양"은 옛날 어느 항해가가 태평양 한가운데를 지나가면서 "너무나 태평스럽다"라고

한 표현으로 인해 "태평양"이라 불리우는거구요.

자, 그렇다면 "태평양"의 한가운데는 무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