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낀도넛님~?!

펭순이 | 2022.01.11 07:18:10 댓글: 6 조회: 6036 추천: 14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41442
좋은 아침입니다~
제 의문점에 답해놓으신 줄 알았는데
귀찮다고 못한다고 햇네요~;;

첫번째 의문점 :

축하 하는 글에 어느 부분에서 제가 배아프다 햇는지~?



두번째 의문점 :

1) 제가 어느 부분에서 도넛님을 두번이나 기분잡치게 햇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제가 알아야 사과를 하죠~;;
저는 도넛님인데 일도 관심없구요~
아~ 맞다 . 인천에 산다니까 언제 한번 댓글로 송도에 사냐고 물은적 있어요~
꼭 알고싶어서 물은건 아니고 지나가는 말로 물어봣을 뿐입니다~

2) 이후에 모른척 하자고 하는데 이전에도 아는척하고 대화 자주 햇던가요~?





아무리 싸이버지만 말 놓고 함부로 못된말 막 하는거는
서로가 어느 정도 통하고 친하다고 느낄 때 하는거 아닌가요~?

아무쪼록 저는 사과해야 될 일이면 사과드릴거니까
제 의문점을 풀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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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비주얼담당 (♡.88.♡.94) - 2022/01/11 07:36:09

干就完了

펭순이 (♡.235.♡.202) - 2022/01/11 07:39:19

휴~;;

날으는병아리 (♡.101.♡.168) - 2022/01/11 10:15:23

빛이 강할 수록 그림자가 짙은 법이요.

펭순이 (♡.173.♡.4) - 2022/01/12 15:55:14

휴~;;

똥낀도넛츠 (♡.5.♡.13) - 2022/01/12 15:11:02

아무리 싸이버지만 말 놓고 함부로 못된말 막 하는거 서로가 어느 정도 통하고 친하다고 느낄 때 하는거 아닌가요~?

그런게 친한것처럼 반말 찍찍 하면서 욕까지 했나요? 생각 안나겠죠 또,문제해결방법은 여러가진데 님 이 방법이 내가 싫어하는 방법중에 하나고 치사하고 얍삽해서 더 이상 해석도 해명도 하고 싶지 않아요 구구절절 질질 늘어놓는거 내성격도 아니고, 그럼 즐모.

펭순이 (♡.173.♡.4) - 2022/01/12 15:54:39

쫌 없는 말 지어내지 말고 판을 깔아줫으면 하나하나 해명해보라니깐요~!!!
제가 언제 도넛님이랑 말 놓앗고 무슨 일로 욕햇다는거죠~?!!!
당신한텐 욕도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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