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 일없소~~ 제처럼 로실하게 말하는 사람들이 나는 좋소~ ㅎㅎㅎ
짼냡샤한다고 하니 나두 역은축에 속한것 같아 오히려 마음이 기쁘오~ㅋㅋㅋㅋ

어저누 제대쏘 ㅎㅎㅎ 좀쓰무 또 악담나오갯네. 재수읍따ㅏㅏㅏ

내 여직까지 자게를 10여년 놀면서
악담으 퍼부운 사람은 고작 3명뿐이요~
악남이 이렇게 생각한다면 나도 어쩔수 없구려~~
서로 피해서 재밋게 놀교~~ ㅎㅎㅎㅎ

호명좀 하지마요. 나도 보는눈이 많으니 ㅇ？ 상다이 쪽팔려

걱정마오~ 내 두번 다시 제이름 부르는 일 없을게요 ㅎㅎㅎㅎ

에헤이, 그러지말고. 게임한다치고, 깐타 ㅎㅎ

10년넘게 자게햇으면 내공 장난아일건데.
둘 싸움에선 제가 귿건히 지짐님 응원하겟소.
화이또~! 지혜롭게 싸울거라 믿겟소.

자유게시판인건 만큼 내가 무슨글을 올리고싶으면 올리는게고
지우고싶으면 지우는게요~ 볼사람들이 봣다고 생각하면 난 지우오~
잘난척한다고 하니 그동안 자랑질한것도 많고해서 할말은 없소~
아무튼 이글은 남길터니 앞으로는 자기갈길 가기오~
솔직히 악남과는 어떤 트러블도 없었는데
다른 사람들과의 분쟁으로 이런 인상을 남겨서 서운한건 사실이요
머 그렇다해도 어쩔수 없는거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