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쓰기 좋아하는 글싸구재인데 그래도 한편이라도 적게쓸려고 노력하는데 일케
걸구들면 설명글만 늘어나잖아요.

제가 술마셔도 취할정도로는 안마셔요.취하고싶지도 않구요.제가 그리워하는 옛남자
가 여기에 잇다구요?그게 누군데요?

본인이 좋아하는 남자를 나두 좋아한다고 착각하면 안뎁니다.저이미 십년전에 낭만이
를 기르채워갖구 차단당한 사람이예요.밑에글 이해못한것 같은데 저는 한번잘못본 사
람을 다시돌아보는 성격이 못뎁니다.

상상력이 풍부해야 소설두쓰지 제가 소설을 잘쓰면 자작글방에서 활동하고싶어요.소설
은 못써도 실화는 잘씁니다.예.내가 눈팅한것과 회원들과 쪽지로 소통한데 근거하여.
아시잖아요.저 기억력 비상한거.

아작을 낸다구요?얼마든지요.제 마인드는 남을 욕하기보다 내가욕한마디 더먹고 물러
서자 입니다.남을 욕해밧자 다 자기한테로 돌아가니까.

그럼 기대할께요.

무깍지 따라댕겨서 자대밑에 땀이다 나는구나.
이사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