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酸酸甜甜的水果-새콤달콤 과일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成为大人很难
버들에 부는 바람--柳林风声
작가처럼 써라--像作者一样动笔
나는 죽을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我至死追求生之乐趣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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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흰색뿐이여서 병원같음ㅋㅋㅋㅋ
노노노노 ~~~ 그건 지지미여사님의 응큼한 맘을 깨끗이 정화시키는 성수랍니다 ㅋㅋ
응큼이 대명사는 가을아님? ㅋㅋㅋㅋ
내가 얼매 건전하게 자게를 한다고 말입니까 ㅋㅋㅋㅋ
저도 정직의 어머니인데요 ㅎㅎㅎ
이건 ..제가 어뜨케 받아칠수가 없심더 미안함다 ㅋㅋㅋㅋㅋ
아임다 ... 지짐님은 옆에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지시만 내리는 분일검다 ㅋㅋㅋ
여름에는 이쁜 어깨랑 내놓을수 있어서 좋아하잼까 ㅋㅋ
배나온 령도인가요 ?ㅋㅋㅋㅋㅋㅋ
지지미 여사님은 여기 얼굴드 마스크끼구 올리던데 어깨를 내놓구 다니단요 , 배신자군요 ㅋㅋㅋ
收腹带하면 배 안나옴다 ㅋㅋㅋㅋ
얼굴은 못올려도 어깨정도는 봐도 오케바리죠 ㅋㅋㅋ
그래서 지금 지지미 여사님 똥배 잇다는건가여 ?ㅋㅋㅋㅋㅋㅋ
똥배 정도는 좀 있어야 인간미 있슴다 ㅋㅋㅋㅋㅋ
40대넘어서 바짝 말라서 똥배도 없으면 어디서 령도못함다 ㅋㅋㅋ
음뫈나 ~~@지지미여사님 코테츠님 뭐라해여 ㅋㅋㅋㅋㅋㅋ
음뫈나.... 꼬질르겟음까 ㅋㅋㅋㅋ
확... 쌍고플 만들어 놓슴다 ㅋㅋ
어야 , 저번날부터 어째 자꾸 쌍고풀 타령임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