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향님 김삿갓 내버려둬요. 그분 인생 상관하지 마세요.

미안해요~자게 적게 와야겠어요

보면 하도 어의가 없어서 한마디 하고 싶네요ㅠ

그분은 그분의 인생을 오랫동안 그렇게 살아오신 분인데 말리향님이 몇마디 한다고 해서 인생관이 쉽게 바뀌겠나요?

워낙 좀 쉴려고 했는데 요즘 자게 자끄 들락날락한 내탓이네요.별랗게 일이 꼬여가네요.

단차양 잘 지내세요..

건강이 빨리 회복되길 바랍니다..

말리향님 행복하게 잘 사시는 분이시니까 다르게 사는 분들 보면 이해가 안 되실 수있죠. 이해해요. ㅋㅋ
남이사 죽이되든 밥이되든...
우리는 우리 행복한 일만 생각하기로 해요.

역시 단차양은 저를 잘 아네요~

나중에 인연이 되면 또 여기서 봅시다.

담엔 볼땐 좋은 소식이 있길 바랄게요~^^

네. 말리향님 당연히 알죠. 저희 대화 나눈 시간이 있는데요.ㅋㅋ 좋은 날, 좋은 순간 또 뵐게요~

이런일에 다른 사람들이 끼어들기 시작하면 끝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