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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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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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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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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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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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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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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8 |
202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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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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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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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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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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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벤치 |
202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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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꽃말이 |
202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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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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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주지인생 |
202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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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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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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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240 [단순잡담] 알람쌤요.. |
 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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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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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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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류망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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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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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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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1-22 |
2 |
275 |
혹시 주성치 나오는 장강7호는 밧나요?
당근 봤죠 ㅋㅋㅋ 주성치 영화는 거의다 봤어요
주성치는 자기가 겪은일을 영화로 표현하죠.
비극을 희극으로 표현하는 재주가잇죠.그래서
무대아래서는 잘 웃지도않고 친구도 없대요.
아, 주성치 평소 인터뷰 할 때는 좀 텐션이 낮더니 그런 이유가 있었네요. 원래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라잖아요.ㅋㅋ
주성치는 비록 성공햇지만 행복하지 않대요.너무 치열하게 살아
왓고 앞길을위해 사랑하는 여자를 거절햇지만 결국 평생못잊어
작품으로 표현하죠.
주성치 이야기가 꼭 칸트같네요. 칸트도 학문의 성취를 위해 마음에 드는 여자를 놓친 이야기가 유명하잖아요.
배우들도 어릴때라 그런지 뽀샤시하네요~
최지우가 그때는 청순가련형의 대표미인이었죠.ㅋㅋ
감사함더. 올려준 드라마 영화를 보겟심더
안그래도 볼게 없었는디
역시 우리 타니님임다.ㅋㅋ 뿌듯함다.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