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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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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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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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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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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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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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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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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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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쏠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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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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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입니다83 |
2023-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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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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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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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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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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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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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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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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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연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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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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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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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양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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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양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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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좋은래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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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연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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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양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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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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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캔들 |
2023-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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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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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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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2023-10-23 |
1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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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2023-10-23 |
0 |
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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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2023-10-23 |
0 |
426 |
ㅋㅋㅋ저 여자애처럼 결혼안하겠다고 한적이 있어용..
ㅎㅎㅎ
절대 결혼안하겠다든게 와늘 일찍 결혼했짐..ㅋㅋㅋ
我上小学时跟同桌的男孩子吵架,然后大声跟他说:“再也不跟你玩了!!”
结果第二天又跟他说话了。。
Miss雪人何时嫁人?
연분으 바야짐요..ㅋㅋㅋ 내 언제 결혼 하겠대서 하는것도 아니고요.ㅋㅋ当缘分来了挡也挡不住 이런 말이 있잼니까ㅋㅋㅋ
유천에는 낮잠을 자는 시간이 있었는데 내가 자기 싫어해서 샘한테 혼나군 하던 기억이 남다 ㅋㅋㅋ
혼낫다구요?!
难道是打你屁股了吗^^??嘿嘿~!
지짐님 댓 보고 갑자기 생각났는데 우리 몇몇 꼬마들은 한번은 잠자는 시간에 도망가서 그중에 애 한명의 집에 가서 엿으 먹었던 기억이..ㅋㅋㅋ
모두 어렷을땐 淘气鬼들이셧네유^^!ㅋㅋㅋ
어릴때 세상 몰라서 무서븐거두 없구 ㅋㅋ재밌슴다..ㅋㅋ 나는 5살때 울 엄마가 입원한 병원도 혼자 찾아갔슴다..ㅋㅋㅋ 그때 할머니집에 있었는데 할머니는 내가 잃어진줄 알고 온 저녁 찾아다니다가 병원에 와서 나를 찾았대요..ㅋㅋ
대낮이니까 괜찮앗던거 같슴^^,밤중에 5살어린애가 혼자서 여기저기 돌아다녓다간 나쁜 사람이 훌~ 집어서 마대에다 넣어가면 어쩔려구요^^!ㅎㅎㅎ
대낮이 아님다..ㅋㅋ초가을 초저녁에요..ㅋㅋㅋ
그년대에 나쁜 사람들이 적어서 그치 지금 생각하므 영 무섭슴다..ㅋㅋ
그땐 아마 사람들 심리가 비교적 다 단순햇을거 같슴^^,지금은 안됨다^^,요즘엔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잇슴^^!
抖音上看到,无冤无仇,对着不认识的人都会发怒,好可怕耶~!
그년대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았을거에요.나쁜 사람은 극히 드물죠..ㅋㅋ
요즘엔 사회가 복잡해서 무섭죠..요즘 애들은 중학교래도 다 接送함다..ㅋㅋ
엄마한테 나를 언니로 만들어달라 했던기억이 남다 ㅋㅋㅋ
맨날 쌈하면 지니까 ㅋㅋ
넹?!언니랑 항상 싸워서 졋단 뜻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