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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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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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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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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에는 매미가 많지 않은지, 내가 기억이 안나는건지 ㅎㅎㅎ
나도 어렸을 때 매미소리 들은 기억이 별루 없어요
ㅋㅋ 파리소리는 많이 기억 나는데 매미는 저도 별로 기억 없어요 ..
대신 동북은 까마귀가 많앗는데 여기는 까마귀가 안보이네요 대신 까치 많고
인터넷 검색해보니 동북은 없다고 하네요 ㅋㅋㅋ
그렇군요. 여기는 여름되면 매미 소리 징하게 들리는게 ㅎㅎㅎ
파리도 모기도 많았고 도랑에 거마리도 ㅎㅎㅎ
아크 거마리 .. 이전에 강에서 수영치구 나오므 몸에 거마리 몇마리씩 붙어서 나오고 그랬는데요 ㅋㅋㅋ
아으~~~
생각보다 ... 더 징그러워요 ㅋㅋㅋ 손으르 털어드 잘 안 떨어지구 쪼매 아프구 ㅠ
풀로 쓱쓱 문대면 잘 떨어져요 ㅋㅋㅋㅋㅋ
언제 강변에서 풀 찾을새 잇슴가 ㅋㅋ 손가락으르 튕겨야지
에이, 난 맨손으론 못만지겠더라고요 ㅋㅋㅋ
ㅋㅋㅋㅋ몇마리씩은 못붙어밨네요.
남의 다리에 붙은거 내 풀 뜯어서 떼줬어요. 다른 애들은 무섭다고 도망갔는데 난 겁없이 ㅋㅋㅋㅋ
이곳에선 한마리 2원에 수구한다던데..
기름에 튀겨먹느라...또 튀겨서 빵에 고명으로 얹혀놓는데. 인기상품이라함....
글쎄...정욕에 좋다면 나도 도전 해보겟는디
굳이 머 안 먹어두 정욕 넘치면서 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런.내부 극비사항을 막 털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