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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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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8 16: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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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여기선 별이가 진 같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건 못이기겟슴다 하하하
살면서 점점 더 느끼는건데 내가 전생에 정말 나라를 구했구나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내성격에 만약 다른 사람한테 시집갔더라면 얼마나 많은 委屈를 당했을지도 모름다.
그냥 곱다곱다 이쁘다하면서 보듬어주면서 사니깐 여태껏 기고만장해서 살수 잇었던것 같슴다 ㅎㅎㅎ
아~~~지짐님~~~~ㅋㅋㅋㅋㅋ
아름다운 환상을 좀 계속 남게 해주세요~~~~ㅋㅋㅋㅋ
남편이랑 결혼 후에도 연인처럼 살고 싶어요 ㅋㅋㅋㅋ
환상이 깨졌츰? 직접 결혼하셔서 살아보쇼
내글이 아니여도 환상이 얼마못가서 박살이 날겜다 ㅎㅎㅎㅎ
그래도 지짐님은 정말 시집 잘 가신것 같슴다 ㅋㅋㅋ
본인을 그렇게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남편이니~~~~~~부러울 뿐입니당~~~ㅋㅋ
이거누 그냥 한개 에피소드를 편집한거고 기막히고 괘씸한 짓도 많이 해서 젊었을때 저도 고생을 많이 햇습니다. 세상에 좋은일만 잇는게 아닙데다 ㅎㅎㅎ
흐얼……………………!!!
뭘 놀라긴~ 보통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더 오래 살잖아요
늙으막에 남편의 대소변을 받아낼 준비가 저도 되여잇슴다
인생은 엎음갚음입니다 ㅋㅋㅋㅋ
한덩이씩 뜯어냈다니 !!
모얼 희뜨득~!
무슨 탄광두아이그 하하
아무튼 학습으 잘하고 앞으로 결혼생활에서 모두 각오잇게 접어들어 와이프한테 잘하쇼 ㅋㅋㅋ
이건 내용이 너무 걸~쭉해서...ㅎㅎㅎ
남편분 정말 대단함다, 엄지척!
엄지척하무 땐짠두 눌러줘야잼가??아닌가^^??ㅎㅎㅎ
여자는 남자의 갈비뼈로 만들엇다는데 아껴주고 보살펴주고는 응당한게 아님다? ㅋㅋㅋ
혼자 몸을 가누지 못하는 정도면 뭔들 못해주겠슴가. 씻어주고 똥오줌 받아주고 해야지...
근데 아무리 이뻐한대도 그렇지, 사지 멀쩡한 와이프를 엉덩이 쳐들게 하고 손으로 똥꼬를 파주는 그림이 도저히 상상이 안됨다 ㅋㅋㅋ
ㅍㅎㅎㅎㅎㅎ
아직 장가도 안 갔는데 그림을 떠올리니 더 가기 싫은게 아임가 ㅋㅋㅋ
실제로는 좀 우아하게 자세를 취했을수도 있겠죠 ㅋㅋㅋ 나는 도무지 상상이 안됨다 ㅋㅋ
머 쳐들고 파겠음가. 옆으로 비스듬히 누웠겠죠 ㅋㅋㅋ
사지 멀쩡한 와이프 아니고 나는 힘써야해서 자기절로 자기똥 뜯어낼수 없으니 해준거겟죠 오랫동안 뒤를 못봐서 배 똥똥하게 뿔어나구 내 그때 되게 고통스러워햇슴다 ㅎㅎㅎ
이런게 정말 찐사랑인것 같슴다. 真爱！
근데 그때두 변비약이 있었잼가^^;??
好奇怪呀！！嘿嘿嘿^^!!
변비약을 먹엇는데 정작 누지 못햇고 힘을 쎄기쓰니 출혈하자합데다 그래서 울먹이니 남편이 해준검다 ㅎㅎㅎ
여기서 빨래고 뭐고 잴 성공한 삶을 사시는 ᆢ 우와~~~
사랑을 많이 받은건 확실하지만 결코 순탄한것만은 아닙니다. 늘 돈벌이땜에 외국에 많이 나가 계셔서 옆구리 시린적도 많아요 ㅋㅋㅋㅋ
欧天啊！！说滴好详细呀^^;!!
俺在想，也许老夫老妻之后一切皆有可能，呵呵呵！！
赞赞赞*^-^*!!
돈도 중요하지만 사람 인품이 최고이고 여자는 자기를 宠해주는 남자한테 시집가는게 제일 중요합니다.눈사람님도 착한 서방님 만나서 사랑 많이 받아서 지금처럼 공주로 평생 사시길 ㅋㅋㅋ
아 미치….너무 생동하게 표현했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그대로 이야기했는데요 남편보고 더럽지 않냐고 물으니 자기는 안 더럽다는데머 ㅎㅎㅎㅎ
아프고 고통스러우면 충분히 그럴 수 있음다 ㅎㅎㅎ
와우 ...나는 이렇게까지는 못하겠음다 ㅋㅋㅋㅋ
늙으막에 누가 아프면 대소변 받아내는건 당연지사아님다? 미리 연습해두는것도 좋죠머 ㅎㅎㅎ
나는 늙어서 대소변 받아내게 되면 시설보낸다고 했음다 ㅋㅋㅋ
그러길래 싫으면 건강을 자기절로 지켜라고 ㅋㅋㅋ
나두 건강에 주의하라고 일부러 그런말은 함다. 하지만 직접 닥치면 나는 시설 안보내겟슴다 ㅎㅎㅎ
남편이 세상에 둘도 없는사람임더.
알겟습니다. 평생 감사하며 살겟습니다 하하~~
이런 이쁜얘기를 많이많이 해주십시오ㅋㅋㅋㅋ
찐사랑 누구나 하는게 아니죠
남편분 대단하십다
감사합니다. 햄벼그님도 남편한테서 이쁜 사랑 많이 받으쇼 ㅎㅎㅎ
ㅎㅎ떵까진 아닌데 우린 약발라준적이 잇슴다~~치질비슷한 수술해서 수술후 약 몇번 발라준적 잇습다~
잘햇슴다 엄지 척!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