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을 보니 고대문명과 인공지능에 대해 얘기한거 같은데...

먼저 고대문명은 있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들을 100%믿기에는 아직 많은 의문들이 적지 않다.

이집드문명이니 마야문명이니 무슨 아틀란티스니....

충분히 가능했을 수도 있지만 그것들을 입증하려고 하는 컨텐츠들에는

자신들의 생각과 추측을 기정사실화하는, 즉 자신의 리익을 위해서

거짓말을 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컨텐츠들이다.

특히 듀퐁아즘니는 남조선컨텐츠들을 많이 참고 하시는것 같은데...

이세상에서 거짓말이 가장 많은곳이 남조선이다.

그들을 믿고 거르는것이 현명한것이다.

뭣보다도 고대문명보다는 듀퐁아즘니의 앞날이 중요하니

마야문명을 연구하는것보다 듀퐁아즘니의 내일을 연구하는것이 훨씬 중요하다.



다음 인공지능.

인공지능은 빅데이터를 리용한 검색기능이라는 말이 더 적절할거 같다.

수많은 데이터에서 가장 적합한 데이터를 선정하고 이에따라 제스처를 취하는것이

오늘날 얘기하는 에이아이, 즉 인공지능이다.

이세상에 아직 인간의 두뇌를 뛰여넘는 지혜가 존재하지 않는다.



이상 듀퐁아즘이 아래 두개 질문에 대한 답변이다.

아무런 영양가가 없는 질문이니 그냥 아래 음악이나

감상하면서 갱년기 듀퐁아즘니 감성에 조금만이라도 도움이 됬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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