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힘으 빌려서 속심말 한다구 ~~

나도 시험 해봤는데 안먹히더군요. 술이 약해서

취한척 하면서 꺼낼려고 햇는데 너 술이 부족하구나

너 안취햇어 더마셔. 해서 몇잔더했더니 말도 못꺼내고 엎드려 자버렸음.

나는 동생데 악플은 하지않소 .
술을 마시다보면은 묘한기분이 들때가
있소 . 남들은 술마시는 사람을 눈아래로 보지만
그것은 술을 모르는 사람들이요 .왜서 큰 장사는
계약서는 술상에서 하겠소. 술도 제대로 잘 마시면
일종에 예술이요 .

실패원인은 취한척해서 그렇소 .
어떻게 제대로 취하고 자연스럽게
표현을 못하겠소 .나는 영 자신있소 ㅎㅎ

그런 예술은 제가 하기엔 신체가 받아 못줘서.

머니머니 해도 내신체가 제일 중요하니깐.

내한테 악플 안달고 항상 챙겨줘서 고맙소. 좋은 말도 해주고.

일단 발동 걸면 완전 끝장 보는 스타일이 라서

사람은 참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