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그러겜다 , 确实是有点儿心急了，

우린 완전 중국 사람 부부가 아이를 한국에 와서 키우잼가, 그러니 사실 한쪽이 한국분인 가족하고 또 정보량두 다르고 , 여기서 공부 해본적이 없으니까 파악두 잘 안되구 하니까 , 마음이 좀 급한거두 있움다 ㅋㅋㅋ 그 어간에 시행착오 할 것까지 다 계산 때려넣어야 돼갖구 ㅋㅋㅋㅋㅋㅋ 算了 慢慢来吧 哈哈哈 ～～～～

긋모닝요 ~ 잼난 주말 보내기쇼~

아..외국이다보니 또 그럴수도 있겠슴다..可怜天下父母心~

핫트 ~~!!!

하하 이 귀여운 댓글은 뭐죠 ㅎㅎㅎㅎ 한국 조심히 잘 오세요~

이런 씌쁘리 ~ ㅋㅋ

나두 괜히 밧슴다; 배고프네여

연두아씨는 주말 잘 보내고 계실랑가~~ ㅎㅎㅎ

우린 중국에 있다가 한국 와갖구, 애가 당장 학교 들어가야 되는데 , 여기서는 선생님이 쓰는 말투나 분위기나 다 접해본 적이 없는 상황이였음다.

그래서 처음에 수업을 여러명 같이 하는 온리원 시켓슴다. 월 2회 함께 수업하구 , 2회 선생님이랑 전화로 한번 문제 풀어보구 하더라구여, 우린 수업말투나 분위기 그리고 쓰는 단어들 등이 필요해서 시킨거라 잘 써먹은거 같숨다 ㅎㅎ

여기서 유치원이랑 다 다니고하면 ... 굳이 이게 필요할까 하는 생각도 듬다 ㅎㅎ 이거갖구 머 배우고 그런건 딱히 좋은거 몰갯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