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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강아지

날개1988 | 2023.06.06 10:57:21 댓글: 6 조회: 43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77205

안녕하세용~ 울집강아지에요 ㅋㅋㅋ
운동양이 얼마나심한지 키우면서 나도 운동되네요, 매일 끌구 한두번 달래기 하면서요 ㅋㅋㅋ
코는 얼마나 좋은지 제가 좋아하는 물건이면 어디 숨겨도 귀신처럼 슛슛하면서 찾아내는디~~~ 하하하
집에 누구 비상금 같은거나 숨기지 못하는데요 숨기면 벙그러울 지경이용 막 찾아라면 막 찾아내니깐요 하하하
사냥개라서 새같은 동물만 보면 심하게 흥분하며 퐁당퐁당 뛰면서 잡느라그 하하하 隔壁大爷遛鸟,看见我家狗子都躲着我走啦,哈哈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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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남 (♡.50.♡.215) - 2023/06/06 11:01:15

개잘생겼슴다.

날개1988 (♡.149.♡.28) - 2023/06/06 11:03:24

ㅎㅎㅎ

미스터한70 (♡.233.♡.96) - 2023/06/06 11:17:45

비록 말못하는
짐승지만 정이 넘쳐날거 같습니다 ㅎㅎ

날개1988 (♡.149.♡.28) - 2023/06/06 11:24:41

말못해도 행동으로 표현해요 똑똑해요 강아지가~

코테츠 (♡.18.♡.44) - 2023/06/06 12:05:03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은 자기 강지 표정까지 다 읽히죠 ㅎㅎㅎ
울집강아지도 내 말 다 알아듣는거 같아요 ㅎㅎㅎ

날개1988 (♡.149.♡.28) - 2023/06/06 12:07:17

당영히 알듣죠~ 아무리 짐승이라도 통하는것이 아마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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