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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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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63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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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06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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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9 |
333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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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06-13 |
0 |
368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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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26 |
693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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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267 [단순잡담] 저녘이나 묵자 |
당나귀티 |
2023-05-29 |
0 |
270 |
죠니쩡 |
2023-05-29 |
0 |
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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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
2023-05-29 |
0 |
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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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꽃말이 |
2023-05-29 |
0 |
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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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2023-05-29 |
0 |
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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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꽃말이 |
2023-05-29 |
0 |
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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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2023-05-29 |
0 |
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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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2023-05-29 |
0 |
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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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2023-05-29 |
0 |
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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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꽃말이 |
2023-05-29 |
0 |
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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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톨이 |
2023-05-29 |
0 |
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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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꽃말이 |
2023-05-29 |
0 |
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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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톨이 |
2023-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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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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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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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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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9 |
0 |
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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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2023-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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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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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테츠 |
2023-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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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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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수지어성 |
2023-05-29 |
0 |
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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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꽃말이 |
2023-05-29 |
1 |
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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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248 [단순잡담] 아가들 자라는 순간들 |
당나귀티 |
2023-05-29 |
0 |
398 |
당나귀티 |
2023-05-29 |
0 |
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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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니쩡 |
2023-05-29 |
0 |
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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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
2023-05-29 |
0 |
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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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톨이 |
2023-05-29 |
1 |
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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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손 |
2023-05-29 |
0 |
598 |
시 한편만~
두잔해여, 까짓것.ㅋㅋ
매일 시 한편씩 올리려면 저 석달넘게 저녁 9시에 와야 합니다. ㅋㅋㅋ
아자자, 할 수 있습니다.
애 둘 있는데..ㅠㅠ.. ㅎㅎ
나한테 보내쇼.
애를? 어디까지요? ㅎㅎㅎㅎ
우리 집앞까지만 데리고 오쇼 ㅋㅋ
진짜 애를 맡기고 어딘가 훌~하고 놀러 가고 싶네요
막상 가면 또 애들만 생각하실 거잖아요 ㅋㅋ
천천히 일년씩 올리세요
싫다 싫어...
꿈도 사랑도
꽃을 위한 서시에서
첫 단락은 신부,
두번째 단락은 꽃
세번째는 나
신부가 꽃이고,
꽃 또한 신부를 가리킴까?
어렵슴다 시는.
시 해부할라므 넘 어렵슴다. 그저 읽는 재미로.ㅋㅋ
그럽시다. 보고 바로 까먹고 ㅋㅋ
네, 맞아여. 금방 까먹어요.ㅎㅎㅎ
"나는 시방 위험한 짐승이다"에서 시방이라는 단어를 메모했슴다.
네, "지금"보다 "시방"이 훨씩 낫죠.
즐모요~^^
넵. 해모합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