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다 밟겟단말인가? ㅋㅋ

ㅋㅋ 그런 같슴다..아침 출근할때마다 매식거리 챙겨줌다 머 유치원애두 아니구 ㅋㅋ

오늘아침두 참외에 야자음료수에 요구르트에 비타민에 ㅋㅋ

ㅋㅋ 꼴보기싫게 놀무 저레 버려야 됨다 ㅋㅋ



시엄마하구 말해밧자 무슨 소용잇겟슴까 ㅋㅋ

(♡.178.♡.93) - 2023/05/17 13:22:42

ㅋㅋㅋㅋ 알았슴다 어전 아이하개 하하하

成婚了 就是两个人的事情 把父母牵扯进来 也没有用 呵呵

부모 속만 태우구 일만 커지지.. ㅎㅎ

맞는 말씀임다~

부모한테 말할 정도면 아마 가능하게 그래두 좀 내편으 들어주구 해결해줍소 하는 마음이 있을 같슴다,

정말 안 살려구 부모한테 가는거 아닌 듯 ㅎㅎㅎ

시엄마는 아무리 편들어주는같애두 글두 아들편이니깐.. 남편 신겡질나게 놀면 친정이든 시엄마든 찾지말구 그냥 술 찾으쇼 하하 술 제일임다 ㅋㅋㅋㅋ

술먹구 남편 콱 두드려 패는 쪽이 낫겟슴다 하하

(♡.178.♡.93) - 2023/05/17 13:26:41

ㅋㅋㅋㅋㅋㅋ 내 신혼때 사프란아재르 알았어야 대는데

하하 꿈별님두 술 좋아해서 우리둘이 같이 잇으면 남자들은 한쪽 구석에가서 조용히 지켜봐야 됨다 하하

맞슴다!남편을 화풀릴때까지 "두들게 패기"ㅋㅋㅋㅋ

ㅋㅋ 글구 이튼날에 완전 모르는것처럼 쌩깐단말임다.. 엉? 어제 무슨일이 잇엇지? ㅋㅋ

술먹어서 정신없엇다야..

얼굴이 왜이래? 누구한테 이리 얻어맞앗어? 어마야 아프겟다 하하

이러구 연기해야지무 ㅋㅋㅋㅋ

(♡.178.♡.93) - 2023/05/17 13:31:19

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한잔 해야겠는데 배운거누 데까닥 실천으 해야지 ㅋㅋㅋ

술먹구 패지 못하겟으무.. 1차 실패하면 2차 꿈에서 패쇼 ㅋㅋ

꿈꾼다구 헤뜨는거처럼 패버리쇼 그냥 ㅋㅋㅋ

(♡.178.♡.93) - 2023/05/17 13:36:18

ㅋㅋㅋㅋㅋ 알앗슴다 오늘 우리서방님이 머한나 잘못하기마 하무 확그냥 막그냥 ㅋㅋㅋㅋㅋ

(♡.178.♡.93) - 2023/05/17 13:26:04

ㅋㅋㅋ 시어머니한테 말해야 내남편 흉이 안생기니까 나같은 경우누 여기에 아무두 없으니까 어디 풀떼없습데다 결혼생활 몇년간은 ㅋㅋ

우리엄마한테 말하무 갠히 멀리서 걱정하구 남편 책잡힐거같구 칭구나 다른 지인들한테 말하기는 쪽팔리구 시어머니누 본인아들이니까 갠찮을거 같아서 ㅋㅋㅋ 내맘 좀 알아달라 이게지무 내말 좀 들어주세요 이거 ㅋㅋ

시엄니
무던하니까 글치 ㅋㅋㅋㅋ

난 연애때 그래서 깨짐요 ㅋㅋㅋㅋ

(♡.178.♡.93) - 2023/05/17 13:32:06

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무 시어무니 현명하게 대처르 잘해줬슴다

이후에는 여기 자게에서 풀쇼 ㅋㅋ

서로 모르는 사이니깐 실컷 풀어두 괜찮슴다 ㅋㅋ

아는 친구랑 한테는 집안일 얘기안하는게 낫슴다..소문이 금방 퍼짐다 ㅋㅋ

(♡.178.♡.93) - 2023/05/17 13:32:54

맞슴다 ㅋㅋㅋㅋ 나누 자게르 하두 오래 놀아갖구 자게에서두 툭 놓구 못놀개 ㅋㅋㅋㅋㅋ

그러무는 남의말 얘기하는거처럼 늘어노쇼 ㅋㅋㅋ

그냥 말해버리무는 가끔 속편할때 잇슴다 속에 꽁꽁 넣구 잇는거보다 ㅋㅋ

(♡.178.♡.93) - 2023/05/17 13:36:47

알앗슴다 ㅋㅋㅋ

나는 또 괜찮다 더 자라 하면 일어나서 더 밥해주구싶습디다 ㅋㅋ

빨리 일어나 밥해라면 더 하기 싫구 ㅋㅋ

사람 심리가 다 그렇게 고약함다.

난 자라 한다고 오솜소리 푹 잔거 봐서는 심보 아주 곱은 같슴다 ㅋㅋㅋㅋㅋ

다 총객들이라서 ㅋㅋㅋㅋㅋㅋ

그거는 민한거구. ㅋㅋ

하하 ~ 잘못 어서뱃다가 자게여자들한테 얻어맞을가바 입 다물구 눈팅 모드로 변햇는멤다 ㅋㅋㅋㅋ

(♡.178.♡.93) - 2023/05/17 13:41:02

ㅋㅋㅋㅋㅋ 센스있게 눈팅모드중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