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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이야기선집 지명.산수 편--民间故事选集.地名.山水篇
중국 조선족60후 작가에 대한 담론--浅谈中国朝鲜族60后作家
중화5천년(하)-中华五千年(下)
물의 아이--水孩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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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꽃말이 |
2023-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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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이 ㅎㅎㅎㅎㅎ 내용 없움다, 이 나이에는 아직 머리속에 언어체계가 안 잡혀 있움다, 그냥 소리만 내는 거임다 ㅎㅎㅎ 완안~
아무 생각없이 그냥 소리내는건가요^^??
네 ㅎㅎㅎ 글구 자기절루 자기가 소리 낸다는 것에 신기하고 좋아할땜다, 저러면서 성대 훈련도 되고요~
또 자기 소리내면 이 맞은짝에 사람이 좋다고 웃고 곱다고 막 어루만져주고 이런게 좋아서 소리 내기도 함다 ㅎㅎ
原来如此^^!님 말이 맞는거 같슴, 자기절루 소리내본게 와늘 신기하짐, 점점 더 성대르 높여보구 싶짐, 소리 점점 더 높아지니까 와늘와늘 신기하짐^0^!! ㅋㅋㅋ
ㅋㅋㅋ 저때 엄마들두 애기가 처음이라, 뭐나 다 신기할때에요~^^
What are you talking about, baby*^0^*??
我听了是这种感觉：“看什么呢？有啥可看的？是不是闲我胖啊？我胖怎么了？你有意见啊？别看了！我叫你别看了！烦死了！不给你看！”
哈哈哈哈*^0^*!!
영상 찌지말라구...
안아달라
나두 초상권있는데
마구 침해하니...
빨이 안아줘!
밖에 나가 놀자구 ...ㅋㅋㅋ
아 저 포동포동한 아기 얼굴 깨물어 주고 싶네 넘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