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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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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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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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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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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
어이 님은 선생님이신가요 ?..
아닙니다. 그냥 재밋는게 보여서 올려보는겁니다. ^^
보톨님 선생님이면 왜요? ㅎㅎ
내가 제일 싫은것이 선생입니다
선생님한테 어릴적 비평많이 들으셧나봄다 ㅎㅎ
참 생동하고 형상적인 비유이네요. 배꽃님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늘 밥상에 간장종지처럼 배꽃님글은 찾아보게 되네요 ㅎㅎ
그렇죠? 참 형상적인 비유들인데.... 많은건 적합한 사용처가 없다거나 이런 비유를 사용 안하게 되다보니 점점 잊혀지는것 같아요. ^^
맞는 말씀입니다. 납덩이같은 침묵 ㅋㅋ
밥상에 간장종지처럼 ....
생동하게 표현해주시니 바로 머리에 들어오네요~
다른건 잘 몰라서 쭈구렁 밤송이처럼 한켠에서 눈치보는중임다 ㅎㅎ
호마궁둥이라는게 말엉치보구 말하는건가요? ㅋㅋ
말엉치처럼 톡 테나왓다? ㅋㅋ
너무어렴슴다 하하
글쎄요. 뭘까요? 저는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
엉덩이와 궁둥이가 같은 말인줄 알았는데 검색해보니 엉덩이는 윗부분, 궁둥이는 아랫부분...서로 다르네요.
이전에 엉덩이 춤 추는거, 할머니들 궁디 흔든다고 했는데 ㅋㅋㅋ
진짬다? 새로운걸 알게 되였네요 ㅎㅎ
엉덩이 궁둥이 하니 이전에 네이버 뉴스보고 웃겨서 제가 생활방에 올렸던 글이 생각나네요.
https://life.moyiza.kr/lifejob/3992982
그럼 엉덩이와 궁디를 모두 합친말이 힙임다? ㅎㅎ
빵댕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힙은 외래어입니다. 한국 표준으로는 엉덩이 궁덩이라고 나눴다고 하는데 연변에서 방언은 통털어서 엉치라고 했던것 같아요.
엉치, 궁디 많이 들어밨어요 ㅎㅎ
살쾡이같은 ...
모주먹은 돼지처럼 ...
텃구렁이처럼 ....
호마궁둥이처럼 ...
콩멍석처럼 ...
모를게 참 많네요 ~ ㅠㅠ
살쾡이는 아마 표독스러운 동물이라 아마 표독스럽거나 그런걸 말하는거거
모주먹은 돼지는 술먹인 돼지를 말하는걸 꺼고
텃구렁이, 호마궁둥이는 저도 잘 모르겠고..
콩멍석은 아마 엄청 볼품없는 그런 모양을 말하는걸겁니다.
독수리처럼 창공을 날아옛으면 좋겠건만 현실은 맨날 비지자루 터지듯 일이 몰려오니 여유가 없네요 ㅎㅎ
님이 최고입니다. 바로바로 활용해 사용하시니 ^^
가진게 적어서 가뭄에 콩나듯 포인트를 선물하는데 이글은 도무지 안줄수가 없어서 100포 드렸습니다 ^^
너무 감사합니다. 잘 쓸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