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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달나라님? 그분 혹시 운동무리하신거 아니얌? ㅎㅎㅎ
어제 600개, 오늘 700개…
근데 감감무소식입니다.ㅎㅎ
니하구 내 돈내서 복새깐토를 사가지고
오후에 달나라님집에 찾아가보자
혹시 먼일있는지 ㅎㅎㅎ
복새깐토? 갑자기 우리 외할머니 생각납니다.ㅎㅎ
복새깐토가 혹시 복숭아꽌터우를 말하는검까? ㅎㅎㅎㅎ
애 딸린 아줌마들에게 주말은 부쏸입니다 ㅋㅋㅋ
핑계는 김건모씨가 해야 통합니다.ㅎㅎ
이렇게 ~ 쉽게 니가 날 떠날줄은 몰랐어 ㅋㅋㅋㅋㅋ
농담처럼 진담인듯 건넨 그 한마디~
넌 핑계를 대고 있어…ㅎㅎ
请问，您多重呢^^??
갑자기 체중이 왜 궁그미?ㅎㅎ
要不我来猜一下你的体重呀^^!
키랑 몸무게랑 함께 바야 표준인지 아닌지
알수 있죠.ㅎㅎ
로즈박님 포인트 놓고 가셨네요. 감사합니다. 잘 쓸게요～
하하… 오늘은 쉬는 날이고 낼은 800개 하는 날입니다.
이어서는 못하고 하루에 몇번씩 나누어서 해야되요 ㅋㅋㅋ
운동은 쉬는날이 있음 안되는데요.ㅎㅎ
사람이 몸무게가 제일 많이 나갈때는 언제인지 알아요?
내 떠우인에서 본것대로 하는 중이에요 ㅋㅋㅋ
중간에 하루하루 쉬는게 있어요.
근데 언제 젤 무게 나간대요?
철이 들때요.ㅎㅎ
그때 몸무게가 젤 많이 나갑니다.
그래서 올해 몸무게가 절정을 찍었나바여.철이 더 들수 없게 들어서 ㅎㅎㅎ
지금 명동가서 한고패 돌고 집 가는중이요. 명동 한 골목만 사람이 좀 있고 예전으오 회복하려면 아직 멀었어요
하긴 쇼핑도 일종 운동이긴 하죠. ㅎㅎ
사려는 신발은 못사고 에그빵이랑 소떡 수박쥬스만 먹구왓네요 ㅋㅋㅋ
원래 여자들은 안사면서도 쇼핑하게 취미인듯요.ㅎㅎ
오늘은 주차비땜에 신세계에서 사려고 했는데, 그 신발이 신세계매장에는 없어서 못샀어요 ㅋㅋㅋ
주차비 아까워서 결국엔 스시만 잔뜩 포장해왔지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