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말이다

김보톨이 | 2023.04.12 17:45:20 댓글: 1 조회: 46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60119
호프집에서 술 마시는데

일명 머 미용실하나 운영하는 여자인데

자꾸 나하고 어쩌볼꿍해서

글쎄 내가 옛날같으면 까먹겠는데

요즘은 별로 여자한테 관심없어서

어제도 자꾸 술 더 마시자고 하는것 내가 피했어

추천 (0) 선물 (0명)
IP: ♡.104.♡.142
뉘썬2뉘썬2 (♡.169.♡.95) - 2023/04/12 18:02:01

맘에 안들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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