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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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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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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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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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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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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수지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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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461 [단순잡담] 머야 리민님 어디갓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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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454 [단순잡담] 반클옵빠 와서 회르먹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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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수지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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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
2023-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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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
나도 돈 빌려줄때는 정말 그냥 준다고 하고 빌려줌다
요즘은 돈 빌려달라는 사람 없어서 다행인거 같아요 ㅋㅋ
네, 저도 요즘은 돈빌려달라는 사람들 별루 없어서 좋아요..
예전엔 무슨 돈귀시니 붙었는지 참…
백만원 빌려쓰는 정도면 적금을 미내 안하고 사는 사람인것 같슴다. 적금이 미내 없으면 불안하지 않은지...급한일 대비해서 돈 어느정도 모아둬야지....하긴 우리 사무실 95년생 여자애도 월광족임다. 돈 모을 생각 안함.
ㅋㅋㅋ얘 예전엔 그랬음다. 차 사고 명품백 쇼핑 다니고 여행 다니고 .
근데 근년에는 적금도 하면서 사는데 지난달에는 아파서 예산에 구멍이 났다고 하더라고요.
이젠 철 좀 들었어요
나도 좀 빌려주쇼.
돈이 없어 며칠 굶었더니 짐 타자하는 손이 다 떨립니다. ㅜㅜ
흠… 풔리는 한번이면 됐음다
내보구 돈 빌려달란사람 없슴까 어째 ㅋㅋ
좋은거잼다 ㅎㅎㅎ
걸러낼만한 사람들은 이젠 다 걸러내서 나머지는 찡화만 남았나봄다 ㅎㅎㅎ
나를 빌려주쇼...집을 좀 큰걸로 바꾸고 싶은데 돈이 모자람다 ㅋㅋ
착하네 ㅋㅋ
내 사람한테만 착하고 관대함다 ㅋㅋㅋ
우야 축하하우 ㅋㅋㅋ
그 친구 신경 많이 쓰고 있었나 보네요~~
내 조만에 안빌려주는거 알고 거절할줄 알았나봐요 ㅎㅎㅎ근데 빌려주니 상대방도 고마웠겠죠
잘했소. 나중에 다 돌아옵데. 어떤 애들은 평생 고마워하며 형님으로 모십데
ㅎㅎㅎ그르게말이여. 바쁠때 한번 빌려 준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