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데리구 잇다가 키우겟다는사람잇어서 줫짐 ㅋㅋ

샤워하기전에는 털이 완전 덩어리 지지 않겟나 새까매갖구는 어디가서 돌아다녓는지 ㅋㅋ

내 강아지는 좋아하는데 집에서 키우지를 못해서리

ㅋㅋ 이거는 얘기 안해서 모르죠..
내 원래는 웨이씬 터우썅만 바꾸려구 햇다가
안바꾸려구요.
바꾸면 내가 믿는게 되니깐..
나는끝까지 안 믿을라궁 ㅋㅋ 과학을 믿겟슴다 ㅋㅋ

나는 여니씨 부러워요 ㅋㅋㅋ
그런 친척이 있으면 심심하면 물어보개 ㅎㅎ

스노총각 이런거 전혀 안믿을꺼 같은데 의외네요 ㅎㅎ

어째 오늘은 봄사 작가님들 글을 안써요?

케빈 화가님도 그림 안그리고...

다들 江郎才尽 했는감 ㅋㅋㅋ

나두 이런 친척 있음 심심하믄 물어보겠어요 ㅋㅋㅋ

나는 울집에 맨 기독교신자들인데~ 어릴때부터 물들엇구 ㅋㅋ 할머니는 그때당시 기독교 없는걸 만들어서 크게 해낫구 ㅋㅋ
암튼 그런 환경에서두 기독교 하나님이구 그런걸 안믿어요 ㅋㅋ 기독교 믿어서 나쁠건 없다 성경책두 참 좋다 이런건 느끼는뎅..

가끔씩 힘들때 하나님이 없다는걸 알면서 기도는 가끔 하는데.. 먼가 의지하구싶어서.ㅋㅋ

글두 안믿어요

미신은 더구나 안믿구 ㅋㅋ

내한테는 최면두 안걸리는뎅 ㅋㅋ

ㅋㅋㅋㅋ집 살때랑 이사할때랑 어느 방향이 좋은지 , 이 집엔 잡귀 이런게 있는지 , 재물운은 어떤지, 궁합은 맞는지 등등등 다 물어보개 ㅋㅋㅋ

나는 보통 재물운 연애운 위주로 봄다 ㅋㅋ

요런건 재밋지므 ㅋㅋㅋ

재물운은 어릴때 和尚이 울집에 물 얻어마일러 오면서 나를 보던게..
내가 30대 초반에 재물운 잇다구 글데요.ㅋㅋ

후에 사회에 나와서 차안에 앉아잇는데 和尚이 지나가면서 나를 봐주겟다구 내보구 재물운 잇다구 ㅋㅋ

그때 돈이라두 져줫어야 되는뎅.. 그때 돈줄생각을 미처 못해갖구 ..ㅋㅋ

그냥 보냇지무 ㅋㅋ

재물 많이는 없어두 대충 사는걸 보니 和尚 말 맞는거 같기두 하구..

30대초반 ㅋㅋ

나는 40대부터 운이 트인담다 ㅎㅎ

지금까지도 크게 고생안하고 무난하게 살아왔는데...앞으로 어찌될지 모르지뭐 ㅎㅎ

가끔 물어보면 괜찮은데 우리는 자주 만나면 귀신얘기만 하니깐 짜증남다 ㅋㅋ

가끔 들으면 디게 신기하구 자꾸 머 물어보구싶구하는데..

자주 그러러한 끔찟한걸 말해봐요 ㅋㅋ
그후부터는 알구싶지 않아져요 ㅋㅋ

사실 나두 무교인데 좋다는 건 또 다 한다는 ㅋㅋㅋ
그리고 우스갯소리로 다 함께 기도합시다~ 이런 말도 잘 나가고요 ㅎㅎㅎㅎ

나두 사소한건 좋다는대루 합니다.. ㅋㅋ 근대 너무 도가 지나쳐서 ㅋㅋ

인제는 그냥 반항할라궁 ㅋㅋ

아.. 이해 했음다. 사사건건 다 간섭하면 스트레스 많이 받을 것 같음다. 마치 자아를 잃어버린것 같을 수도 있겠음다

나두 이전에 궁금해서 성격분석두 해바라하구 여러가지 해라 햇는데.. 그담부터 다시는 해란말 안해요 ㅋㅋ
안물어보는게 조아요..ㅋㅋ

모르구 사는게 좋지..나중에 어떻게 된다 그런거 알구 살면 안좋거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