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와 나 사이.... 그토록 아름다운 둘을 꿈꾸는 남자입니다.

달팽이꿈 | 2024.01.18 16:08:23 댓글: 0 조회: 465 추천: 0
지역한국 경기도 군포시 분류메일친구 https://life.moyiza.kr/friend/4541266
세상 끝에서 서서 뒤돌아보며
어디쯤 왔을까?
묻는 외침은 안타까움 일테고

어디쯤 왔는지
어디쯤 가고 있는지
알 수가 없는 삶의 길 위에 서서 뒤돌아보며
애틋한 생각의 추억은 안타까움만 가득하겠지

겨울을 느낄때쯤 또 봄이 다가 올거고
사랑을 알 때쯤엔 사랑이 절실해지겠지

오늘도 어제처럼
내일은 또 오늘 처럼
그냥 지나치는 세월이
무심코 나를 님에게로 데리고 갔으면....

^^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을지라도
쪽지글로라도 서로 인사를 나누며
한걸음 더 다가가 보고픈 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너 와 나 사이.... 그토록 아름다운 둘을 꿈꾸며
IP: ♡.74.♡.240
도시/지역
43,040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크래브
2014-11-20
198921
배추
2011-01-15
263848
관리자
2024-05-17
107964
심천인연
2024-02-14
822
타향설음
2024-02-14
988
행복의꿈
2024-02-14
285
찬걸
2024-02-13
227
천사와마귀
2024-02-13
576
skfhfhdjjj
2024-02-12
209
완행열차
2024-02-12
330
백운달무역
2024-02-11
897
이번만큼은꼭
2024-02-11
172
xiaomiai520
2024-02-11
733
하루이틀
2024-02-11
662
wushiyun
2024-02-10
353
kim인연
2024-02-09
320
jtxmj
2024-02-08
3009
토마토
2024-02-08
788
푸른뫼
2024-02-08
747
그녀의남자에게
2024-02-07
271
달샘
2024-02-07
524
그녀의남자에게
2024-02-06
265
은예
2024-02-06
866
삼천포11
2024-02-06
464
hapyy0205
2024-02-05
472
찬걸
2024-02-05
294
이번만큼은꼭
2024-02-05
202
행복의꿈
2024-02-04
273
박철307
2024-02-04
355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