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존재로(첫걸음) 글을 올려 자신을 반을 찾아보려합니다.
우선 자기소개부터. 80년생.보통키에 동안입니다(좀 젊어보이죠)
부모님과 형가족분들 한국에 계십니다.(수원)
경제는 보통입니다 (노가다 수준)
주말엔 축구두하구 가끔식 친구들 만나기도하며 안산 원곡동에서 자취생활 하고있어요.
저녁엔 시간이 좀 많은편이라 화창한 봄날에 인연를 기대합니다.
성격은 내성적이며 활발하여 (반반)인생 문제는 이성적으로 해결하며 나가는 스타일 .
모든분들처럼 인생의 酸甜苦辣 격어보았지만 행복한 앞날을 기대하며 분투하고있어요.재혼은 아닙니다.
평범한 남자을 원하시는 이성분들 귓말 주시면 감사합니다(재혼이면 주명해주시면 감하함니다).
알수없는 미래 같이 슬기롭게 인생곡절를 이겨나갈수있는 이성원합니다.
편한대화부터 좋은 인연을 기대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부터 한해 만사가 이뤄어지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