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남자 32

잘모름8 | 2022.06.02 19:07:58 댓글: 0 조회: 1007 추천: 0
지역中国 吉林省 延吉市 분류메신저친구 https://life.moyiza.kr/friend/4359186
안녕하세요.
늦은 지금까지도 인연을 못만난 일인입니다.
마땅한 그시기엔 소개보다 자연만남을 고집했었는데 그렇게 자기고집만하다 내나이를 보니 어느덧 지금의 32살이 였었습니다.
돌이켜 다시 주위를 보니 이미 다들 장가가고 시집가고 마땅한 내자리는 보이질않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필업하고 출근도했었고 제힘으로 지금까지 개인업까지 하게되었으며 누구한테던《자랑》해도 부끄럽지않은 내삶을 살고 있습니다.
걸음이 느린 나의 인연! 이렇게라도 다그쳐주고싶습니다.
친구라도 좋습니다 . 진지한 나한테 연변에만 계시는 장난아닌 당심을 원합니다.
애잇는분들 무시해주세요
잘생겻단 소리는 못들어 밧는데 못생겻단 소리는 확실히 자주 듣습니다. 이쪽에 요구가 높으신분은 대문나가서 오른쪽으로 구불어 가쇼 .
키 178에 덕지가 좀 있습니다.

위쳇 hams66
IP: ♡.50.♡.185
도시/지역
43,039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크래브
2014-11-20
198882
배추
2011-01-15
263796
관리자
2024-05-16
107940
아리아나
2022-06-19
642
골드1
2022-06-19
1641
킬러111
2022-06-18
833
신안강
2022-06-18
516
몽뷀
2022-06-18
1055
갈쯩난다
2022-06-17
771
신안강
2022-06-16
522
피니탠샤
2022-06-15
554
나의인연찾기
2022-06-15
696
미소2222
2022-06-14
1274
빌려온천당
2022-06-14
763
kim은석
2022-06-13
1030
liyuanchun1979
2022-06-13
901
내사랑임
2022-06-13
1074
신안강
2022-06-12
539
부산행
2022-06-12
457
김용군20
2022-06-12
943
철수78
2022-06-12
449
나의인연찾기
2022-06-11
611
신안강
2022-06-10
537
Laifu19
2022-06-10
459
진성킴
2022-06-10
606
내1004
2022-06-09
863
신안강
2022-06-08
989
ceo8
2022-06-07
958
별바다1002
2022-06-07
559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