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久没来这里了

돌아보는나 | 2021.10.11 21:13:36 댓글: 9 조회: 2177 추천: 0
지역한국 서울특별시 광진구 분류기타 https://life.moyiza.kr/friend/4312849
好久没有在moyiza写帖子了
真的相信命中注定吗? 年少时的朋友都成家立业
回头一看 只剩下我自己 还是一个人
很多人问我 为什么到现在都没有嫁人
1.年少的时候没想过嫁人 想自己过一辈子
2.看周围朋友们 都结婚 生孩子 我羡慕
3.等我想嫁人的时候 周围没有人了
4.社会太现实 碰不到真心的人 要不就是陪吃 陪玩 陪睡 不谈感情的
世上还有真诚和真心吗?还有童话般的爱情吗?
저는 30대중반인 여자입니다…
어느듯 생각해보니 친구들이 다 결혼해서 휴일에 할께 없어요 30대 초반에만 해도 혼밥 혼술 혼영 혼여행을 즐겼는데 이젠 그것도 재미가 없네요

어느 순간 부터인지 모르겠는데 나도 이젠 허전하구나 하고 느꼈어요…

결혼은 하고 싶지만 가진게 없고

가진거라고 살 뿐입니다 (뚱뚱하다는 뜻입니다)

3년전만 해도 뚱땡이는 아니였는데 지금은 내가 봐도
못난이 이니 어느 남자가 좋아 하겠냐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어쩌면 좋습니까?
IP: ♡.161.♡.79
처음처럼05 (♡.118.♡.159) - 2021/10/12 19:24:12

안녕하세요 위체jinjisheng76엔제가는좋은인연만나겟죠

넌내꺼해 (♡.10.♡.107) - 2021/10/12 23:52:06

일단 살부터 빼세요...화이팅하세요~!

돌아보는나 (♡.235.♡.5) - 2021/10/13 14:09:13

그건 포기했습니다

함영매 (♡.161.♡.185) - 2021/10/14 09:54:53

你好~
我也曾经对爱情,对家庭,对婚姻有过很多幻想,想象,但是家家有本难念的经,不是结婚就一定幸福,没结婚就不幸福。
一切都是最好的安排,你现在大胆的在公众平台讲出来,就说明你是有想法,有观念的,只是多年的生活让你暂时迷失方向。
我也一直是这样的状态,最近慢慢的开始 走出来,希望可以跟你成为朋友。
我在这个平台上认识了我生命中 很重要的朋友。
最近特别想来一趟,遇见了你。呵呵,相信缘分的朋友 一定会想见~~

함영매 (♡.161.♡.185) - 2021/10/14 10:30:54

留一个我的手机号
010-6436-8252

돌아보는나 (♡.161.♡.79) - 2021/10/14 23:36:24

很晚才确认到您的信息

돌아보는나 (♡.161.♡.79) - 2021/10/14 23:38:07

明天白天有空的话我给您发信息吧

삼성정보센터 (♡.9.♡.244) - 2021/10/15 22:39:38

위쳇 jgz2534 추가부탁합니다

담대한남자 (♡.38.♡.8) - 2021/10/26 19:23:15

나이 먹어갈수록 懒해지는법.부지런함을 견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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