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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가장 슬픈 말

불천사 | 2017.06.06 23:29:52 댓글: 2 조회: 504 추천: 2
분류자작시 http://bbs.moyiza.com/goodwriting/3384298
한 여인을 알아갈무렵
난 모든게 괜찮았습니다.
당신이란 여인만
내 편이 되여준다면
세상 모든것에 내가
등돌릴 자신 있었습니다.

한 여인을 사랑하면서
난 모든게 괜찮았습니다.
당신이란 여인만
행복해하고 즐거웁다면
비바람 눈보라 내가
감당할 자신 있었습니다.

한 여인이 나를 아프게 하면서
난 모든게 괜찮았습니다.
당신이란 여인은
현명하고 똑똑하다고 믿고
내 가슴 피멍들어도
기꺼이 참아 낼수 잇었습니다.

한 여인이 내게 헤어짐을 고백할때도
난 모든게 괜찮았습니다.
당신이란 여인은
나 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
더 행복할게 살거라는 생각에
술로 내 아픔 달래며 보내드렸습니다.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세상 가장 슬픈 말은 "괜찮다"는 말인것 같습니다.
사실 하나도 안 "괜찮"으면서도
당신이여서 "괜찮"았던 거였는데...
하루하루 술로 외로움을 달래며
그 "괜찮다"....라는 말
또 내 스스로에게 되뇌이고 있네요.
추천 (2) 비추 (0)
IP: ♡.69.♡.98
그저잊고저 (♡.50.♡.8) - 2017/06/07 21:51:49

슬프군, 눈물이 찔끔 날 만큼, ..
나와는 다른 슬픔인데도 그 마음에 감응되는군요..

불천사 (♡.216.♡.94) - 2017/06/08 23:48:23

그저잊고저님 추천 댓글 감사합니다~
술 마시다가 생각나는것들 몇글자 적었는데
공감해주시고...
힘받아 더 좋은글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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