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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

엉뚱남정 | 2018.01.08 09:46:23 댓글: 0 조회: 237 추천: 0
분류자작시 http://bbs.moyiza.com/goodwriting/3530465
부끄러움
                              지은이:엉뚱남정
영문없이 시무룩히 웃고있다
봄날의 숫처녀처럼
느닷없이 찾아온 이름못할 감흥에
혼자만의 여유로움울 즐긴다
보이지도 만지지도 않지만도
비단같이 부드럽고 짜릿한 이느낌
내 청춘이 되돌렸나 보다
얼굴에 홍조가 띈다
부끄러움이라는게 이런거겠지
그래도 즐겁다  꺼리낌없이 느끼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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