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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해줘

haidexin72 | 2018.01.15 16:20:12 댓글: 0 조회: 438 추천: 0
분류자작시 http://bbs.moyiza.com/goodwriting/3535987
용서해줘

헤여지는 슬픔보다
다른곳을 바라보는 눈길이
내 마음을 더 아프게 해.
머리를 맞대고 있어도
두 손을 맞잡고 있어도
눈길은 다른 곳 어딘가에 머물러
너와나 말없이 느껴지는 어색함이
한두번도 아닌 이미 여러날째.
어쩔수 없는같애
나도 알아
너의 본의가 아니란걸
그러나 어쩌겠니
이미 떠나는 너의 마음을.
애써 웃어보이지만
다가와 가슴에 안겨도 보지만
우리는 이미 알고 있었어
이것이 너의 마지막 인사라는걸.
이제 남은건 무엇일까
내가 해줄수있는것 무엇일까
사실 네가 바라는 그런 이별이
나에게는 얼마나 오랜 아픔으로 남을지
그래서 나도 용기가 없어 .
이제 혼자 남을 기나긴 나날들
이제 자꾸만 밀려올 지난날들
나에게는 감당할수 없는 슬픔이 같애.
용서해줘
네가 바라는 그런 이별을
네가 원하는 그런 결말을
나는 해줄수 없을같애
그러니 그저 말없이 떠나
아무런 이유도 설명도 없이
다만 그렇게도 내가 사랑했던
그렇게도 나에게 소중했던
지난 사랑과 추억은 남겨놓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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