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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옥란화 |
2009-02-23 |
2 |
42522 |
|
단차 |
2023-11-24 |
1 |
143 |
|
57142 [이쁜시] 새로운 길 |
단차 |
2023-11-23 |
0 |
196 |
57141 [이쁜시] 서시 |
단차 |
2023-11-23 |
0 |
168 |
57140 [좋은글] 앎의 기본 |
스친별 |
2023-11-23 |
0 |
154 |
57139 [자작시] 바보강 |
시랑나 |
2023-11-23 |
1 |
202 |
단차 |
2023-11-22 |
3 |
287 |
|
57137 [자작시] 가을과나 |
시랑나 |
2023-11-22 |
2 |
125 |
57136 [좋은글] 오늘 하루 |
단차 |
2023-11-22 |
1 |
158 |
단차 |
2023-11-22 |
2 |
208 |
|
57134 [좋은글] 지금 |
단차 |
2023-11-21 |
0 |
135 |
57133 [자작시] 누가 내 청춘을 못봤소? |
시랑나 |
2023-11-21 |
2 |
187 |
57132 [좋은글] 사랑의 병에는 |
단차 |
2023-11-21 |
0 |
111 |
단차 |
2023-11-21 |
1 |
203 |
|
57130 [자작시] 비암산 |
시랑나 |
2023-11-20 |
1 |
133 |
단차 |
2023-11-20 |
1 |
171 |
|
57128 [좋은글] 자신에 대한 사랑 |
단차 |
2023-11-20 |
2 |
237 |
봄날의토끼님 |
2023-11-20 |
1 |
275 |
|
57126 [자작시] 생각의 배 |
시랑나 |
2023-11-19 |
1 |
170 |
단차 |
2023-11-19 |
1 |
121 |
|
57124 [좋은글] 변화 |
단차 |
2023-11-19 |
0 |
141 |
57123 [좋은글] 마음의 습관 |
단차 |
2023-11-19 |
0 |
170 |
봄날의토끼님 |
2023-11-19 |
2 |
219 |
|
57121 [좋은글] 신념 |
단차 |
2023-11-18 |
0 |
166 |
시랑나 |
2023-11-18 |
1 |
174 |
|
단차 |
2023-11-18 |
0 |
95 |
|
단차 |
2023-11-18 |
1 |
164 |
|
봄날의토끼님 |
2023-11-17 |
4 |
335 |
눈부시게 부서지고 사라지지만 파도는 또다시 밀려오고 그렇게 하루하루
지나가더니 벌써1년이 지나갓네요.ㅜ
네. 올 한해도 그렇게 가네요..
단 하루도
차마 잊을수 없어
고마웠어 ~~~
저도요. 고마웠어요.
이 그림은 바다밑궁전일까요 ~
너무 예쁘네요~
그쵸? 저는 아틀란티스가 생각나더라고요. 너무 예뻐서 공유하고 싶었어요~
파도는 찰나처럼 쓸려왔다가 밀려갔지만
지나간 자리는 오래오래 남더라구요.
눈부신 만남에 감사하고 또 함께 했음에 감사를 하고 또 언젠가 만날수 있음에 감사하고~
좋은 여운을 남기는 글이네요!
저도 마음에 와닿는 글이라서 가져와봤어요.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고 이별이 있으니 언젠가 또 만남이 기다리고 있을거라고 믿어요.